도 선 풍 수 담 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국민여러분, 자연활용의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부와 명예, 화목, 인간사, 세상사 모두가 자연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하여는 자연을 활용하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자연에서 발산하는 氣를 활용하여 “運”(운명)을 계발하면 국운이 융성하게 되므로 아름다운 세상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국가의 어려움과 국민의 고통은 자연을 역행하였으므로 불가피하고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한정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고통이 10배로 증가하여 불행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상상도 하기 싫고 있어서는 더욱 안 될 일입니다.
그러나 자연은 거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제의 해결은 역행하는 자연을 정상으로 돌려 놓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의 흥.망 운명 사실을 밝혔다는 것은 천우신조입니다.
이 모두의 연구가 되었다는 것도 “운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민심이 천심입니다.
국민이 이글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의 여부가 대한민국 국운을 결정합니다.
2017 . 3 . 27 .
도 선 풍 수 과 학 원
원장 박 민 찬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34, 중앙빌딩 502호(낙원동,
종로3가역 4번출구 앞 건물)
사무실 02-747-2178 / 010-2938-2178 팩스 02-766-2178
홈페이지 http://poongsoo.co.kr 도선풍수.com
풍수지리신문 http://poongsoonews.com |
|
도선풍수과학원 국운융성 요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