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 나를 왜 안 부릅니까
(진정서)
국정감사에 박민찬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을 불러야 합니다.
박민찬이 국감에 꼭 나가야 하는 이유는,
첫째, 나라가 즉사한다고 예언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국민이 그 이유를 꼭 들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박민찬은 도선국사 풍수지리(神眼系物形說)를 전수받고 34년간 자연원리로 국운을 연구한 결과 대한민국의 국운이 결정되는 과정을 1000년만에 밝혔습니다.
예언대로 나라가 즉사직전 입니다.
그러나 문제만 지적한 것이 아니라 국운이 융성할 수 있는 대안도 밝혀 내었습니다. (홈페이지 : poongsoo.co.kr , 도선풍수.com 참조)
시간이 없습니다.
박민찬은 2003년 국운이 완전히 상실되어 나라가 즉사한다는 사실을 2007 국회정론관 기자회견, 2012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2015 국회포럼 등 그간 방송, 언론 50여회, 강의 200여회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알렸고, 국운 관련 연구를 청와대, 국무총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문화체육부장관, 문화재청장, 국가권익위원회, 검찰청장, 경찰청장, 정세균 국회의장, 국정원까지 20여회에 걸쳐 긴급 제안한 바 있습니다.
나라가 망한다고 했으니 그 이유를 들어보면 나라 살리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사실과 다르다면 감옥에 쳐넣든 이 나라에서 추방시키든 곤장을 치든 책임을 물어야 할 것 아닙니까?
34년간 국운 연구를 목숨 내놓고 열성적으로 해 왔는데도 국민 중에 단 한사람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는 속담으로 치부해야 되나요? 끝까지 국민에게 사실을 알려야 하나요? 단 한번이라도 국가에서 국운 연구자에게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다른 나라에서 이러한 사실이 있었다면 대한민국 국민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감에 불러 주십시오! 국감에 꼭 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 국정감사 받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2016. 10. 7.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 선 풍 수 과 학 원
원장 박 민 찬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127-3
홈페이지 : http://poongsoo.co.kr 도선풍수.com
페이스북 : 도선풍수 자연활용법
풍수지리신문 : http://poongsoonews.com
이메일 : ehtjsvndtn54@naver.com
전화 (02)704-4494, 010-3058-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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