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세계에 묻는다
현실과 미래를 위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그 답을 모르고 있기에 인간사와 세상사가 난세가 되는 것이다.
그 답을 모르면 미래에도 세계는 불행과 고통이 더욱 심화된다.
그 답은 모든 인간사에 적용된다. 인간사에 정답은 세상사가 아름답다. 무릉도원이 된다. 동서고금의 염원, 지상천국이 된다.
위 글은 근간에 대한민국을 비롯 세계사에 적용될 연구가 되었다는 것이며 자연 원리, 이치에서 밝혀진 것이다.
그 답을 밝히면 세계는 아하~~~하고 웃음이 나온 후 미소를 지을 것이다.
그 답을 세계인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답의 연구를 세계는 대환호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인류가 어이가 없고 허탈하기까지... 참 영리하다는 인간이 고작 이것뿐이었나라고 한숨이 나올 것이다. 그러면서 인류가 지금까지 어떻게 인생사에 가장 중요한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러니 그간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었나 하고 얼굴이 화끈하고 부끄러울 것이다.
인류가 발생된 후 그간 인간이 헛된 짓, 어리석은 짓을 한 생각을 하면 말로 표현이 다 안 될 것이다.
정신세계는 물론, 물질분야에도 행복과 평화의 쉬운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했던 행위에 대하여 두뇌가 있는 인간이라 생각하기 싫을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발생한 후 인간이 찾고 있던 그 답은 “運(운명)”이다.
운이 부.명예.화목.건강을 갖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류의 모든 사람에게 운을 갖게 할 수 있으므로 공자가 주창한 “平天下”를 자연에서 찾게 된 것이다.
결론으로 “세상사에는 인간에게 책임이 있고,
인간사에는 풍수학에 책임이 있다“라는 결론을 내린다.
2016 . 12 . 4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 선 풍 수 과 학 원
원 장 박 민 찬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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