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자연으로 개혁하라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인간사 모든 것은 자연의 영향이므로 자연이치에 맞지 않으면 인간능력(노력)으로는 아무것도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국운은 2003년에 상실되어 자연활용법(풍수)으로 국운을 살리는 방법 외에는 무엇으로 나라를 살릴 수 없다고 단언했다.
따라서 모든 인간사에는 자연이 근원이므로 인간사 모든 일은 자연활용이 가장 빠른 방법이며 가장 쉬운 방법이다.
또한 자연 영향의 그 위력은 인간사에 그 이상이다라고 주창하였다.
필자는 도선풍수를 전수받고 34년간 자연 원리, 이치, 요소를 연구한 결과 위대한 자연을 활용하면 위대해 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국가에 지극히 마땅한 나라 살리는 자연연구를 주창하고 자연을 활용할 것을 국민, 국가에 제안하였으나 한 사람도 알아보질 못하고 있다.
현재 국가에 발생하는 사태는 시작에 불과하다.
참으로 답답하다. 손에 쥐어줘도 모르니 말이다.
대한민국의 나라에 훌륭한 국민이 없다. 기본이 안 된 국민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본 자연연구를 누가 알아볼 것인지 두고 보겠다.
국가를 살리는 방법은 자연으로 개혁하는 방법 외에는 무엇으로도 안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2016 . 10. 30.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 종합상담소
대 표 박 민 찬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11길 34, 502호
홈페이지 : http://poongsoo.co.kr
페이스북 : 도선풍수 자연활용법
풍수지리신문 : http://poongsoonews.com
이메일 : ehtjsvndtn@hanmail.net
전화 (02)704-4494, 010-3058-1579
|
|
최태민의 묘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