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81   19   19
  View Articles

Name  
   관리자 (2003-01-13 19:52:54, Hit : 6959, Vote : 1980)
Homepage  
   http://www.poongsoo.co.kr
Subject  
   [조선일보] 풍수지리는 통계학 아닌 과학
[조선일보] 2002년 10월 23일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박민찬 원장 보도자료

[조선일보를 읽고] 風水地理는 통계학 아닌 과학  (2002.10.23)

22일자 만물상을 읽고 풍수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쓴다. 풍수지리란 만물의 형상과 자연에서 발산하는 기(氣)를 이용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사람도 자연에서 발산하는 공기를 마시며 숨을 쉬고 살 듯 인간의 본능은 맑은 공기와 추우면 양기(陽氣) 더우면 음기(陰氣)를 이용하기에 풍수란 과학이다.

만물상에 보면 “풍수지리란 음양오행과 주역을 기초로 일종의 통계학이라고” 했는데 “음양오행이란” 지구상의 모든 만물의 원인인 木 火 金 水 土 와 음양의 상생으로 이루어진 학문이며, 사람이 태어날 때는 누구나 오행중 한가지의 특징과 음양 중에 한가지를 가지고 태어난다. 따라서 태어난 年 月 日 時 를 사주(四柱•운명)라고 하는데 즉 음양오행은 사주팔자(결정된 운명)를 풀이하는 공식이지 음양택의 풍수원리가 아니며 기(氣)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음양택의 풍수학문과는 뜻이 다른 것이다.

따라서 풍수란 과학이지 통계학이 아니다. 또한 내용과 같이 수도를 한양과 경복궁을 북한산 근교에 정했다는 것도 만물의 형상을 보고 정한 것이지 음양오행을 근거로 정한 것이 아니다. 다만 과거에 훌륭했다는 지사들이 경복궁과 청와대의 흉터를 명당으로 착각 한 것 같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사전에도 풍수가 음양오행설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아직도 풍수의 원리를 모르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대단히 아쉬울 따름이다.

(朴珉贊 풍수지리연구가•서울 중구)

Prev
   [일요시사] 이건희 삼성회장 “앞날 생각하면 등에 식은땀 난다”

관리자
Next
   [세계일보] 청계천 복원돼야 강북번성

관리자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