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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3-01-04 18:14:50, Hit : 5615, Vote :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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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국내 묘지 99% 명당 아니다...
[문화일보] 1999년 09월 16일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박민찬 원장 보도자료

"국내 묘지 99% 명당 아니다 흉지에 묻기보다 화장을"

40대 중반의 풍수지리가가 이례적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화장예찬론을 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장묘문화연구회 경기도지부장과 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운동협의회 홍보분과위원을 맡고 있는 박민찬(朴珉贊.45)씨.

그는 지난 94년부터 TV,지역방송,신문등 언론매체를 통해 화장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또 틈나는대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등의 초청강연,저서활동등을 통해 주민을 대상으로 화장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씨는 “국내 묘지의 99% 이상은 명당이 아니다”며 “조상을 흉지에 매장할 경우 시신이 나쁜 기를 발생,자손에게 악영향을 끼치므로 차라리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화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씨의 주장에 따르면 땅속에는 명당에 해당하는 온혈(溫穴)이외에 냉혈(冷穴)등 묘지를 써선 안되는 지질이 5가지 있으며 묘지에 나쁜 영향을 주는 비검살(飛劍殺)등 20여가지의 살격(殺格)지형이 있다. 따라서 기업총수등 세도있는 집안들도 온혈에다 살격을 피한 정혈(正穴)을 제대로 찾아 묘자리를 쓴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

박씨의 매장에 대한 비하와 화장에 대한 예찬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화장을 할 경우 ▲국토잠식에 따른 자연환경 파괴를 막고 ▲후손들에게 비싼 묘지구입과 성묘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점도 역설했다.

“풍수지리설은 자연의 원리에 따라 존재하는데 만약 자연이 파괴되면 풍수지리설이고 명당이고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박씨가 분석하는 국내의 매장문화 성행 이유는 두가지. 첫째는 부모의 시신을 사후에도 온존히 보존하는게 효(孝)로 여기는 유교사상의 영향 때문이다. 둘째는 풍수지리에는 반드시 길흉(吉凶)이 상존한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적당한 곳에 매장하면 후손에게 이로운 기가 나올 것으로 믿는 맹신 때문이다.

박씨는 “일본국민의 경우 2차대전전에는 매장에 집착했으나 현재는 시신의 97%를 화장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도 더 이상 조상의 덕을 이용해서 손쉽게 출세하려는 사고방식을 고쳐야 할때”라고 말했다.

국민이 풍수지리 원리를 제대로 깨달을 경우 스스로 화장을 선택할 것으로 보고 최근에는 화장문화와 풍수지리에 관한 무료강연도 마다하지 않고 있는 박씨는 풍수지리를 더이상 미신 취급할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관점에서 정확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평택=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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