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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3-01-13 19:45:45, Hit : 6162, Vote :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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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이회창 선영화재 길? 흉?
[동아일보] 2002년 04월 23일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박민찬 원장 보도자료

이회창 선영화재 길? 흉?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전 총재의 선영을 덮친 산불은 길조인가 흉조인가.
14, 15일 충남 청양•예산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예산군 신양면 녹문리에 있는 한나라당 이 전 총재의 선영이 불에 타 일부가 훼손된 것을 놓고 부침이 극심한 대선정국 상황과 연관 지어 해석이 분분하다.
이번 화재로 이 전 총재의 17대조부터 12대조까지의 선영 대부분이 피해를 봤으나 이 전 총재의 부친 묘소는 다른 곳에 있어 ´화´를 면했다는 게 현지의 전언.

이를 놓고 당내 일각에서는 ˝최근 노무현(盧武鉉) 바람에 타들어간 지지율의 회생이 늦어지고 측근 의원이 근거도 없는 최규선(崔圭善) 자금수수설로 곤욕을 치르는 것도 선영의 ´악재´와 무관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수군거림도 없지 않다.

그러나 이 전 총재 경선본부의 정병국(鄭柄國) 상황부실장은 ˝불이 활활 타오르면 기운이 번창하는 길조˝라고 풀이했고, 이흥주(李興柱) 특보는 ˝꿈에서도 불이 나면 좋은 징조라고 하듯 주민들 사이에는 화재를 좋은 일이 있을 징후로 해석하는 이가 많더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풍수연구가 박민찬(朴珉贊)씨는 ˝땅속에 묻힌 조상의 기(氣)가 후손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묘자리는 중요하지만 화재가 땅속 자체를 달구는 것은 아니므로 길흉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총재측은 선영에 대한 별도의 수습조치보다는 지역주민들의 희망을 감안, 산불피해를 본 전역을 자연재해특별구역 으로 지정해줄 것을 당차원에서 정부에 건의하고 피해 묘소에 대해서는 잔디의 새순이 올라오는 상황을 보아가며 추가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성원기자>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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