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 부자 되는 방법 있다
국운과 기업운이 관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나 혼자 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세상사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가장의 역할을 도모하는 가족이 있으므로 가장은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듯이 세상사는 필요의 요소에 따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가장의 어떤 일이냐에 따라 총수입이 결정되고 그 수입은 가정과 사회.국가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
이와 같이 여러 사람이 도모한 한 사람의 능력에 따라 가정에서부터 넓게는 국가발전에 영향을 준다.
결국 국가발전에는 나의 능력이 보태진 것이며, 따라서 국가는 사회와 국민복지로 하여 그 혜택을 나에게 준다.
세계 역사가 증명했듯이 국가발전 즉 국운이 융성하게 된 원인은 0.1%의 기업이 그 국가와 사회를 발전시키고 국민에게 혜택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 상위 0.1%가 국가발전에 영향을 준 증거라는 것이다.
그러면 0.1%가 어떻게 개인의 부를 형성하고 국가발전에 영향이 미치게 되었을까?
그 원리는 자연활용법 즉 풍수지리학에서 발원된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까지 풍수지리학 즉 부자 되는 원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여 명당활용을 1%도 못했는데 현재와 같은 부를 형성하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풍수지리학으로 부를 형성하는 원리를 명확히 알게 된다면 얼마 만큼의 부를 형성할 수 있을까? 명당 활용을 5%만 한다고 해도 우리 대한민국 부의 발전은 현재의 10배 이상도 가능하게 된다는 논리가 된다.
그런데 사실로 명당활용법을 명확하게 밝혔으므로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많은 명당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국운이 융성할 수 있는 방법과 기업이 모두 발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계발되어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보다 10배 이상 발전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바이다.
실제로 풍수지리학으로 인한 대한민국 국운, 흥.망 역사를 증명한 사례를 열거하면, 서울 중심의 청계천 복개 여부에 따라 국가의 흥.망 여부가 결정된다라는 것은 도선풍수 1000년만에 밝혀 내었다.
역사적 청계천은 1960년도까지 개복되었으므로 국운이 상실되어 그때까지 국민소득 67달러로 세계 최빈국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1961년까지 청계천을 복개하면서 풍수적 吉 로 작용, 국운이 융성하기 시작하여 30~40년만에 국민소득 2만달러, 세계 11위 국가로 성장하게 된 것이며,
2003년에 청계천을 다시 개복하여 또다시 국운이 상실되었으므로 13년이 지난 대한민국의 현재 상태가 된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라의 망조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1960년 때와 같은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나라가 된다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국운의 흥.망 원리를 밝혔다는 것과 청계천이 개복된 현상태에서 조금만 보완 즉 비보풍수로 국운이 융성하도록 작용하게 할 수 있는 연구가 되었다.
따라서 비보풍수 후 1년이 되면 국가가 안정되며 10년 후면 국민소득 10만불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희망은 청계천 복개 여부에 달렸다는 것이다. (홈페이지 http://poongsoo.co.kr)
자연활용법의 기업운 역시 풍수지리학에서 발원된다.
대한민국의 발전은 대표적으로 10대 기업이 발전하므로 국가가 발전하고 국운이 융성하게 된 것이다.
위와 같이 명확하게 명당활용법을 알게 되었으므로 삼성그룹 같은 기업이 적게는 100개 많게는 1000개 기업이 발원될 것으로 본다. 기업으로 인한 국가 GDP는 20~30만불이 당연히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풍수지리학으로 인한 수백~수천 가지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500년전 격암유록(예언서)에 의하면 지상선국조선화, 만국활계남조선이라고 했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신선이 사는 무릉도원의 나라가 된다는 것을 모두 풀어낸 것이다,
국민 모두가 확실하게 부자 되는 방법은 의외로 싶다.
2017 . 1 . 4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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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이 나라 죽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