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가 박근혜 대통령을 먼저 쏠 수 있다
대한민국 넓은 땅에 사드 설치장소가 왜 하필 박대통령 선영인가
옛말에 떼는 떼대로 간다는 말이 있다. 그것이 무엇을 암시하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말이다!
사드가 설치될 곳은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뒷산이다.
특히 사드가 설치될 곳에서 직선거리로 600~700m 위치에 박근혜 대통령 직계 조상 고령 박씨 4, 5, 6, 7대 조상이 모셔져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사드를 설치하려면 산을 훼손해야 하므로 산맥이 끊기게 되며 그 산맥 밑에 있는 박대통령 조상 묘지가 흉지가 되어 그 직계 자손 모두 凶氣를 받게 되므로 여러 가지의 형태로 불행한 사태가 발생된다.
또한 사드 설치 산을 비롯하여 주변으로 넓게는 10Km 내외의 다른 묘지도 모두 흉한 氣가 그 직계에게 통관될 것이므로 피해를 보게 된다.
사드설치 주변 마을과 개인 양택도 마찬가지다. 성산읍, 동암 1~2리, 150가구 유서 1~2리 100가구, 취곡 1~2리 100가구, 신부 1~2리 100가구, 성원 1~2리 120가구, 명포 1~2리 100가구, 장학 60가구, 성산리 40가구, 성주읍 등 2만의 주민이 풍수적 피해를 당하게 된다.
우리나라 참외 70~80% 생산량을 차지하며 그 재정적 수입이 매년 4,000억 내외로 안정적이어서 성주군민은 화목하게 넉넉히 편안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느닷없는 사드 설치로 무서운 자연이치 풍수의 凶氣가 도사리고 있게 된다.
풍수의 흉기는 약도 없다. 불시에 발생할 교통사고, 사업망조, 질병발생, 정신병, 잘되던 일도 안되는 것이며 부와 명예에 치명적일 수 있다. 군민간에 화목이 깨지고 여러 가지 형태의 불행이 시작된다.
실례로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서 마을 뒷산에 공장 설치를 위하여 마을 뒷산을 파헤친 후 2년내 그 마을 젊은 사람 14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다.
또한 평택 조○○씨는 조상묘지 1Km 거리에 도로로 끊기고 난 후 자손들이 몰락당한 사례도 있다.
MBC 놀라운세상 방송 사례를 들어 본다.
<사례1. 2006년 8월 방영>
경남 진주시 중촌마을 앞산을 파괴한 후 동네에 사는 젊은 사람(20~40대) 30명이 사망한 사례를 방송했다.
풍수적으로 해석한 결과 앞산이 복호형(伏虎形 :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형상)이었다. 사망한 사람들은 모두 산 앞쪽에 살던 사람들이다. 자고 나면 사람이 죽자 동네 사람들은 항상 불안에 떨며 살아야 했는데 호랑이의 천적을 세워보자는 동네 회의에 따라 호랑이의 천적인 코기끼 두 마리의 형상을 산 앞으로 세워 놓자 그 후 아무 일이 없었다.
<사례2. 2007년 1월 방영>
충남 금산 황풍리에서는 동네 앞에 다리를 놓고 나서 동네사람들 38명이 흉사를 당했다. 풍수적 해석 결과 다리가 지네발 형상이었는데, 동네 뒷산은 제비집 형상이었다. 지네와 제비는 천적으로 동네사람들이 화를 당한 것이다. 따라서 지네의 천적인 두꺼비 형상을 돌로 만들어 다리쪽으로 세워놓은 후 동네 사람들이 더 이상 사망하는 일이 없었다.
<사례 3. 2007년 7월 방영>
포항시 영일군 중산1리에서도 평화롭게 잘 살던 마을에 젊은 사람만 수십 명이 갑자기 흉사를 하는 것이었다. 풍수적 해석결과 동네 뒷산이 뱀 머리 형상으로 동네가 나무 등 숲으로 둘러싸여 있을 때는 아무 일 없었으나 나무가 죽고 숲이 허슬해지면서 뱀의 형상이 동네 사람들을 사망하게 한 것이다. 따라서 뱀의 천적인 돼지 두 마리 형상을 산 쪽으로 향해 세운 후 동네사람들이 무사해졌다.
그 외에도 전국적으로 산맥의 혈이 끊기게 됨으로써 풍수의 凶氣로 인한 피해가 무수히 많다. 다만 그것이 풍수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본 풍수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운하를 포기하게 한 이유가 있다. 대운하를 하려면 동해바다의 물을 충주호로 끌어들여야 하는데, 그곳에 있는 산이 월악산이며 우리민족 조종산인 백두산의 산맥으로 우리민족 精氣가 흐르는 백두대간 중에서 사람의 허리 부분에 해당한다.
현재 백두대간의 지상은 도로나 터널로 인하여 정맥이 끊어지고 있으며, 지하를 뚫게 되면 동맥마저 끊기게 되는 것인데, 지상과 지하가 모두 잘리게 된다는 것은 민족정기를 끊는 것과 같게 된다.
인간사 모든 것은 氣가 근원이므로 맥이 잘리어 氣가 끊어지게 되면 우리민족은 현재와 미래가 말살되는 것이 되기에 필자가 그 사실을 직시하고 대운하를 한다면 청와대 앞에서 할복하겠다고 했던 것이다.
산이라는 것은 그냥 산이 아니다. 氣가 살아 있다. 그 氣를 精氣라고 하며 인간에게 상상 이상의 吉한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氣가 어떠한 氣냐에 따라 인간에게 상상 이상의 피해를 줄 수도 있다.
큰부자나 인물이 결국은 精氣에서 결정되는 것이며 개인, 기업, 국가의 흥망성쇠 역시 풍수의 氣에서 연유하는 것이다.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명산의 정기를 끊으려 명당혈에 쇠말뚝을 박아 놓았다든지 우리나라 풍수학을 말살하려는 정책을 실시했던 것만 보아도 풍수에는 이상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못된 짓을 저질렀던 것이다.
우리나라 금수강산에는 산의 氣가 좋아 풍수를 학문으로 활용하면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풍수학의 길흉 증거를 최근 사례에서 찾아본다면, 청계천 개복으로 인하여 1960년까지 국운이 상실되어 국민소득 67달러였는데, 1961년 복개후 국운이 융성하기 시작하여 30~40년만에 2만달러가 되었고, 2003년에 청계천을 개복하여 또 다시 국운이 상실되어 13년이 지난 지금 국가경제 등 모든 일이 쇠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국운이 청계천 복개 여부에 있다는 사실을 1000년만에 밝힌 것이다.
그것이 바로 풍수의 氣라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일본인들이 세계적으로 풍수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
일본은 火穴이기에 사망후 매장하면 국민이 풍수의 흉한 火氣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예로부터 火葬를 하고 있으며 양택풍수는 남쪽의 氣를 받으면 공동체 운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집은 남향으로 짓고 있다.
결론은 화장은 무해무득하여 자손이 노력한 만큼 발전하고 양택은 양기를 활용하므로 부자터가 되어 경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된다.
따라서 예로부터 일본은 남쪽으로 집만 지으면 부자가 된다고 해서 남녁남(南)자고 한국은 조상의 묘가 좋으면 자손이 잘된다 해서 한국은 뫼산(山)자라고 했다. 또한 풍수학이 중요함의 근거로(물론 우리나라는 명산이 많으므로 곳곳에 인물이 배출되지만) 사드 장소를 추진하고 있는 星山의 지명 역시 산이 별 모양이라고 하여 예로부터 성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예로부터 인물로 성주이씨 시조 고려말 이인임 재상이 배출되고, 독립운동가 김창수 선생과 아웅산 폭발사고로 목숨을 잃은 서석준 경제부총리가 이곳에서 태어났다. 근대 인물로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 KT 이석채 사장, 삼성 이수빈 전회장 등이 이곳 출신이다.
박근혜 대통령 부친 박정희 대통령이 별에서 시작하여 대통령이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인물 평가 1위를 하고 있다.
풍수가로서 길과 흉의 무수한 사례로 볼 때, 성산리에 사드를 설치한다면 그동안 빛나던 별이 똥별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똥별은 박대통령과 주민들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종대왕 12아들(왕자)의 태실을 대한민국 그많은 산중 왜 그 근교에 정했을까 ?
사드장소 변경 대안
경기도 평택이 최적격 장소라고 생각한다.
평택에는 송탄의 K-55 미군기지와 팽성의 K-6 2군대 미군기지가 있다. 용산 미군기지도 2개 장소로 모두 이전중이다.
따지고 보면 평택 주민들이 반발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지역이다. 어차피 사드가 있으나 없으나 위험지역은 마찬가지다.
사드가 있다고 해서 더 위험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드가 꼭 산꼭대기에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면 주민이 없는 들판이나 하천 또는 하천 옆이면 어떤가?
평택 진위천과 황구지천이 약 15Km이며 바로 앞 300m 거리에 송탄(오산) K-55 미군기지가 있다. 진위천과 항구지천 사이 주변이나 들판을 찾아보면 사드장소로 가장 좋을 것 같다. 또한 팽성 K-6 주변 들판에도 찾아보면 좋은 장소가 있을 것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사드가 들어온다면 평택 주민들과 의논해 볼 수 있다고 긍정적이니 정부에서 사드 설치로 인한 안정성을 보장하고 평택시에 공동체를 위한 인센티브와 직접 피해를 보는 농가나 피해당사자들에게 넉넉히 보상을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 대안은 풍수적으로 피해를 당하지 않고 설치비용 등 시공에 어려움이 적을 것으로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기에 국민이 환영할 것으로 본다.
2016. 7. 17.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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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룹 세계 기업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