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의 묘
나라를 뒤집어 놓을 만큼 원인을 제공한 최태민의 영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불을 보듯 뻔하다. 그의 묘지가 있는 곳이 세간에 알려졌다. 풍수연구가로서 당연히 염려스러운 마음에 감평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일 최태민 같은 자가 명당을 활용한다면 현실과 같은 제2, 제3, 제4까지도 불행한 역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명당은 활용한 만큼 자손이 인물이 되는데, 예로부터 인물이 되면 정치를 하게 된다. 선량한 자손은 선량한 마음으로 정치를 하지만 불손한 자손은 포악하고 이기적이며 욕심이 많아 정치를 하면 폭정을 하게 되어 사회나 나라에서 바라지 않는 인물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안계 물형설은 1100년전부터 후계자 단 한 사람에게만 구전으로 극비 전해왔던 이유가 있다. 권력, 완력 시대에서는 권력을 이용하여 명당을 잡아 줄 것을 강요했고 명당을 잡ㅇ주지 않으면 권력을 이용하여 지사를 절명시켰다.
선인 중 권력의 횡포로 정동지사는 대구 감사에게 매를 맞아 절명했으며, 곽운 지사는 죽산 현감에게 매를 맞아 절명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또한 예나 지금이나 명당은 선량한 사람보다 욕심 많고 이기적이며 포악한 자가 더 밝힌다. 만일 그런 자들에게 명당을 잡아주면 사후 그 지사도 공범이 되는 것이다.
실례로 북한의 김일성 3부자의 조상을 명당에 잡아 준 지사도 공범이며 그는 영혼의 세계 지옥에서 수백년간 고통 받고 있을 것이다.
최태민 같은 자가 무슨 짓은 안 하겠는가, 혹시나 하고 염려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산 81~3 에 소재한 그의 묘지를 감평하였는데 다행한 것은 명당이 아니다. 어느 풍수가에 의하여 묘지를 잡은 듯하다. 묘지의 혈은 다 끊기고 10%만 남았고 산맥의 좌청룡 끝이다. 따라서 균형이 맞질 않는다.
▲ 초태민의 묘 © 도선풍수과학원장
최태민의 도둑 심보로 볼 때 다행히 부를 형성하는 주작을 비켜 묘지 좌향이 회곡(回谷)되어 부가 모이지 않고 나가는 형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회곡된 형상 앞에 건물의 지붕이 1/2이 가려서 비보풍수가 되었으므로 도둑질한 재산 1/2 이상은 남을 것으로 본다.
이쪽저쪽 한참을 왔다갔다 감정을 하고 있는데 방송사, 언론사 기자들이 몰려와 누구냐고 묻길래 풍수가라고 하자 반가워 하며 인터뷰를 요청한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적극적으로 뉴스 기사로 취재를 하는 것을 보니 풍수가 중요하고 흥미로운 모양이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풍수의 명당을 더 밝히면서 왜 풍수를 미신 취급하는가! 사실로 풍수가 중요하다면 제도권으로 풍수를 제발, 과학으로 증명할 생각은 하지 않는가!
인간사 모든 것이 다 풍수에 속해 있다.(홈페이지 http://poongsoo.co.kr 참조)
따라서 개인, 기업, 국가는 운이 필요하고 운에 따라 인산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2003년 국운이 완전히 상실되어 불행한 사태가 발생된다고 예언한 바 있다. 풍수란 자연의 이치를 말하므로 자연은 거짓이 없다. 자연을 정확히 본 대로의 예언은 맞을 수 밖에 없다.
개인이나 기업 하나 망한다는 것이 아니고 나라 전체가 불행하게 된다는 것인데 누구 하나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최태민의 묘지를 모두 왜 궁긍해 하나? 궁극적으로 명당인가 아닌가 그것 아닌가! 사실로 풍수의 내막을 정확히 알게 된다면 세계가 놀랄 것이며 인류가 염원하는 인간 기초 학문이며 세계 행복, 평화의 원리라 극찬할 것이다.
그리고 최태민의 묘지가 명당이기 ㄹ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건 또 왜일까? 그 묘지가 명당이라면 왜인지는 몰라도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태민의 인간성, 기질로 보아 현재 묘자리가 명당은 아니지만 분에 넘치는 자리다. 사실로 풍수의 원리로 볼 때 최태민의 묘지는 흉지가 마땅하다. 민심이 천심 즉 국민이 하늘이라고 보면 하늘이 울고 있지 않은가!국기를 문란케 하고 국민에게 슬픔을 준 사람 아닌가! 생각할수록 기가 막힌 사건이다. 종두득두 종과득과하고 하지 않았나. 그 못된 짓을 대를 이어서 하지 않았나!
우리 조상들의 문화 중 풍수문화가 세계문화 중 가장 위대한 문화일 것이다. 그리고 속담, (옛말), 삼강오륜에는 인간이 지켜야 할 덕목이 있다. 최태민의 위선으로 보아 그는 태어나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에 그런 자가 어디에 또 있다고 생각하기도 싫다. 국기문란이란 원인제공자를 생각해 볼 때 한번 더 깊은 풍수를 생각하게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사주팔자
박대통령 사주는 신묘년 신축월 무인일 계축시이다.
외로운 운명이므로 평생 종교에서 마음을 다스리며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팔자이다.
신묘년 신축월은 신금이므로 식칼이 2개가 있다. 의미를 보면 누가 나를 해칠까봐 항상 두려워 한다. 누구를 잘 믿지 못하나 신뢰가 되고 믿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푹 빠져 그 사람 말만 듣는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고 이익이 된다고 판단하면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관은 남자인데 숨어 있다. 몰래 만나는 남자가 있게 된다. 또한 상관은 아들 여부인데 사주에 상관이 있으므로 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주는 65세(2015)까지는 운이 좋아 모든 흉이 가려지기에 드러나질 않았으나 66세(2016) 음역 7월부터 대운, 년운, 달운이 인.신 충이 되어 팔자가 완전히 바뀌게 된다. 무인일(호랑이날)에 태어났으므로 한마디로 명예, 남자, 재물 등 모든 것이 깨지는 운명이다.
또한 해운과 시에서 상충이 되어 망신살 등이 겹치게 되어 고통스럽게 되는 운명이다. 안하무인이라 했듯이 무인날에 태어났으므로 자기고집대로 하는 사주다.
67세(2017)에도 또 충이 되어 모든 일이 더 꼬이게 되고 깨지는데 원진살이 겹치게 되기에 세상살기가 싫어진다. 사주에 식칼이 2개가 있는 것은 남이 나를 해칠 수도 있지만 고통스럽고 괴로우면 내가 자살할 수 도 있다.
68세(2018) 역시 형살이 있어 구속될 수 있다.
박대통령은 운명적으로 볼 때 이제부터 모든 것이 끝났다고 본다.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운명 80%가 결정되어 태어나는 것을 볼 때 운명을 결정하는 풍수학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운명연구가로서 박대통령에게 조언이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용서를 구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국민의 아직 남은 연민의 정을 딱 잡아 떼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운명이란 누구나 내 의지와 관계 없이 결정됨을 알게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남은 인생에 홀가분함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 않은가!
박대통령 사주 등의 실례를 볼 때 운명연구가로서 국민께 깊이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모든 인간사에는 반드시 길.흉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 따라서 모든 일에는 운(운명)이 좋은 사람에게 그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단, 국가지도자는 운도 좋아야 하나 국민이 원하는 것을 내 놓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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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자연과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