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로 본 김일성과 그 자손의 행위 <10> 12월17일 원고
神眼系物形說(신안계물형설)의 풍수는 신라 말(1100년) 도선대사로부터 시작되어 후계자 단 한사람 에게만 극비 전수되어 왔다고 밝힌바 있다.<필자 저서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에서>
그런데 왜 본 풍수가 천년전부터 비전 되었는가?
신안계 선인들은 당시에도 풍수(자연활용법)의 참 뜻이 잘못 이용되는 것을 염려했든 것이다.
선량한 사람이 명당을 썻을 경우 그 자손은 인물이 되어도 선량한 마음으로 사회나 나라를 위한 일을 하지만, 만일 욕심 많고 이기적이며 포악한 사람이 명당을 썼을 경우 부자가 되거나 정치를 하여도 부전자전이라서 이기적이며 포악하고 자기만을 위한 정치를 하게 되어 사회나 나라에 바람직하지 않는 인물이 되기에 본 풍수가 비전된 것이며, 따라서 권력완력 시대에는 본 학문을 공개하지 못했던 것이다.
과거 신안계 선인 중 정동지사는 대구감사에게 매를 맞아 절명했으며 곽운지사는 죽산 현감에게 피살되었다고 스승님으로부터 들었다.
또한 그런 자들에게 명당을 잡아준 地師(지사)는 죽어서도 공범이 되기에 그 책임은 면할 수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사 역할이란 삶의 흥망성쇠 즉, 모든 ‘인간행복론’의 이치가 자연활용에 있으므로 막중한 책임을 다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하는 것이다.
풍수의 참 뜻과 의미를 알면 무서운 자연 앞에 지사로서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확실한 풍수연구라면 당당히 나서 사회나 나라에 밝히고 알려야 할 책무도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라. 한 민족이었던 김일성이란 사람이 포악하고 욕심이 많기에 동족상잔 6.25사변을 일으켜 恨많은 민족이 되었다.
당시 유엔을 비롯 전 세계 39개국 젊은이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전쟁에 참전하여 희생을 당한 숫자는 우리 국민을 포함, 수백만이 넘고 현재도 천만 이산가족이 부모형제와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다.
가뜩이나 6.25전란 당시에는 일제 강점기의 후유증으로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을 때 참극이 있었던 것이다.
그 후 그 자손인 김정일을 보라. 집권 15~6년간 남한을 정복하기 위한 핵무기 개발과 연평해전, 천안 함 폭침, 연평도 포격, 지난 12일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기어이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 개발 등 일일이 거론하기도 힘들다.
그 짓을 하기 위해 수백만 국민은 굶어 죽어야 했고 먹을 것이 없어 풀까지 뜯어 먹고 있다고 한다.
반동으로 몰리면 총살을 하고 죄 없는 국민들의 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인권이 유린된 세상, 인간이 사는 나라가 아니라 동물만도 못한 짓을 한 것이다.
또 그 손자 김정은을 보자. 권력을 잡은 지 1년여 만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민족인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미사일 한발 이면 북한주민이 1년 먹을 양식 값이라 한다.
구소련을 비롯하여 공산국가는 해체되고 세계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로 글로벌시대에 맞추어 발전하고 있는데 김정은은 부친과 조부를 닮아가고 있다.
물론 필자는 김일성과 그 부자의 시신을 약품처리 하였기에 길지가 못되어 손자인 김정은의 권력이 오래가지 못한다고 예언하였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또 어떤 짓을 할지 두렵지 않을 수 없다.
세상일에 원인 없는 것은 없다. 분명 김일성과 그 자손의 운명도 누군가의 지사에 의해 정해졌기에 인류에 포악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며 역사를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풍수인 이라는 것이다. 그 원인이 자연이라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이제 풍수(자연활용법)를 계발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본지 칼럼에도 누누이 말하지만 인간은 자연의 지배를 받는 것으로 보아 인간길흉 운명은 자연의 영향이므로 현 시대와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연을 계발하는 것만이 인류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인류 길흉운명의 답은 풍수에 있다.
2012. 12
풍수지리신안계물형 과학원
원 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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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칼럼]11.대통령당선자에게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