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이 청와대 입성을 지양해야 하는 이유
<15> 1월21 원고
먼저 국어사전 풍수지리의 의미는 흥망성쇠(興亡盛衰)의 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이다. 개인의 운명은 조상의 음택(음기)에 있고 공동체 운명은 양택(양기)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가발전의 길,흉 운명은 청와대이다.
다시 말해 청와대 터의 풍수적 길, 흉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600년 전부터 정치로 나라발전에 방해가 되고 그간의 역사적으로 불행한 사건들은 경복궁과 청와대가 풍수적 흉터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명성황후 살해, 일제 36년을 겪었고 6.25사변과 이후의 남북대치, 박정희 대통령(내외) 시해 사건 등 역대 대통령들이 한결같이 그 끝이 불행했다.
이러한 불행한 사건들이 모두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또한 앞으로 흉한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할 수 있을까
본 자연 연구자는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 과거와 같은 불행한 일이 또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된다. 그 이유는 인간운명은 자연의 영향이 80%로 청와대 터는 풍수적 흉터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끝의 책임은 풍수인에게 있다.
예로부터 풍수 학자들이 자연에서 발생하는 인간길흉 운명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밝혔더라면 일련의 불행한 역사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의 역사적 불행과 고통을 어떻게 책임져야 할지 현재 심정은 말할 수 없이 괴롭다.
이제 그 책임을 통감하며 풍수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싶다.
풍수(자연활용법)가 인간 길,흉에 영향이 미친다는 과학적 논리로 국민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 또한 실례의 역사와 역학적 근거가 있고 개인에게도 영향이 미치고 있으며
인간은 자연에 지배를 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기에 인간운명은 자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길,흉이 결정되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본 자연연구자는 그간 풍수적 미래예측이 모두 적중했다고 볼 수 있다.
모두 언론 보도 후 적중했는데 그것을 우연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 해볼 것은 다해 봤으니 풍수로 해보자는 식이 아니다.
결과가 있는 것은 원인이 있는 것이며 결론이 난 것은 그것이 운명으로, 운명이 결정되는 원리-과정-결론을 밝혔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풍수분야에 전문가로서 그 역할을 확실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자연이치가 인간운명(흥망성쇠)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풍수학자들이 풍수를 명확한 학문으로 밝혀내지 못하여 나라의 불행이 더 많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사의 가장 큰 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21세기 인류는 자연활용법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므로 풍수(자연활용법)를 과학으로 증명하여 지적재산권, 저작권, 특허권을 세계 등록기관에 등록을 시급하게 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본 연구자가 주장하는 자연 이치가 인간운명에 미치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므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는 자연활용법으로 행복론과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므로 본 자연연구에 새 정부와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청와대가 얼마만큼의 흉터인지 등 풍수의 모든 원리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속 시원하게 말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여한이 없을 것 같다.
자연은 거짓이 없기에 위 내용은 모두 현실이 될 수 있으므로 박 당선인은 나라의 장래와 자신을 위하여 청와대 입성을 심사숙고하기 바란다.
무엇이든 자연의 이치를 능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2013. 1. 15
풍수지리 신안계물형과학원
원장 박 민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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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칼럼]16.풍수가의 고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