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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9-03-15 15:09:22, Hit : 4346, Vote :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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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스코리아 김수환추기경

 


 


[단독]김수환 추기경 묘지는 풍수적으로 어떠한 곳일까?


 


“풍수를 활용한다면..대한민국은 향후 국민소득 30만달러 시대.."  


              


 


“서로 사랑하세요!“


매스컴은 천주교 김수한(스테파노) 추기경이 선종한 날부터 장례일까지 한주 간 매일 시시각각으로 그 분의 살아오신 삶을 재조명하며 애도물결을 집중보도 했다.


 


 


김 추기경은 지난 달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오산리에 위치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원묘지 내 성직자묘역에 안장됐다. 김 추기경의 시신은 노기남(바오로) 대주교의 묘소 옆자리에 묻혀 영면에 들어갔다.


기자는 우리나라 천주교 지도자의 묘역은 풍수지리 적으로 어떤 영향을 받을까하는 마음으로 ‘풍수지리신한계물형학연구원’ 박민찬 원장과 함께 동행 취재했다.


 


 


박 원장은 신라 도선대사(道詵大師)의 34대 후계자로서, 당대 1명의 후계자에게만 전수한다는 풍수지리의 비법을 1983년 오당 한필선(神眼系) 스승을 만나 풍수지리에 입문하여 현재 우리나라 풍수지리계의 1인자를 자임하고 있다.


우리의 수많은 선조들은 땅속의 기를 활용하기 위해 명당인 음택지(陰宅地)로 활용하였고 현재에 이르러 서는 동서양(東西洋)을 막론하고 양택지(陽宅地)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수천년 역사를 짚어 보면 明堂의 개념으로 사대부 집안에서나 논하는 정도로 치부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박원장은 풍수지리란 만물(萬物)의 형상과 자연(自然)에서 발산하는 기(氣)를 활용하는 학문이며 이것이 풍수의 진리(眞理)이자 정설로써 풍수는 자연과학임을 밝혀둔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박 원장은 풍수는 인류의 기초학문이자 누구나 행운을 얻을 수 있는 학문으로써, 자연은 더 이상 신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두고 싶다고 했다.


이러한 실증적 학문적 과학적 바탕위에 풍수지리를 바라보며 태어나 행복과 불행이 겹쳐지는 운명적인 삶과 죽음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이를 현재의 과학자들이 연구를 했어야 함에도 서양문화에만 집착한 나머지 미신 따위로 치부되는 안타까운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인간의 운명은 풍수지리, 즉 자연과학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지금도 직설적이면서도 은유적으로 해학의 미(美)를 우리에게 암시하고 시사해 주고 있다.


 


 


즉, ‘조상 묏자리가 좋으면 자손이 잘되고 좋지 않으면 자손이 안된다... 부자가 3대를 못간다... 팔자대로 산다...' 우리 선조들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조상의 묏자리 음기와 양택의 양기 지구상의 만물인 木, 火, 金, 水, 土, 의 오행과 24절기에 따라 운명에변화가 있기에 인간운명이 정해진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다시 음양오행으로 정해진 운명(사주)을 역학 조사를 해보면, 조상 묏자리와 양택, 길, 흉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이다.


 


 


▲ 박 원장은 "김 추기경의 묘역 전면은 주작으로 봉우리가 3개가 있어서 부를 형성하고 자손이 있다면 번성하고 성공할 수 있는 형상"이라고 밝혔다.


 


박 원장은 1시간여 동안 김 추기경 묘지주변을 풍수지리학적으로 탐색한 후 “대체적으로 훌륭한 길지에 편안히 모셔졌으며, 현무(묘지뒷쪽)가 도로로 인하여 혈이 끊겼으나 김 추경께서 자손이 없기 때문에 큰 불행은 없는 것”이라며 “생각보다 잘 모셔져있어 풍수연구가로써 마음에 위로가 된다.”고 평했다.


 


 


다음은 박 원장과의 인터뷰한 내용이다.


    


 


- 김수한 추기경의 묏자리에 대해 풍수지리학적으로 어떻게 보는가?


= 전체적으로 산의 형상은 ‘모란반개형(꽃이 반 정도 핀 형상)’이다. 좌청룡우백호도 잘 감싸고 있는 형국이며 김 추기경이 평소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이치처럼 화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실천에 옮길 수 있다고 본다.


 


- 김 추기경 묘지를 중심으로 전면과 후면 그리고 방향은 어떤가?


= 김 추기경의 묘지는 정혈에서 약간 우측(3m)으로 비껴 위치해 있지만, 그래도 지질이 안혼하고 따뜻한 곳이다.


즉, 매장된 지질이 온혈이기 때문에 유해가 안온하고 따뜻하여 유해에서 편안한 기를 발산하게 되며 평안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후면은 현무로서 좋은 형상이지만 묘자리 뒤가 도로로 인해 끊겨 있어 좋지 않는 형상이다. 그러나 김추기경은 자손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


김 추기경의 묘지는 신좌을향이다. 서쪽에서 동쪽 좌향이라 할 수 있다. 즉, 해가 떠오르는 쪽은 모든 만물이 해가 뜰 때 기가 왕성하기 때문에 좋은 기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김 추기경은 영면할 수 있다고 본다.


 


 - 묘지 때문에 우리나의 좁은 국토가 몸살을 앓고 있다. 박 원장 께서도 화장할 것을 권고하는 것으로 안다. 또 전국적으로 화장하자는 운동이 강하게 불고 있다. 화장하는 것에 대해서 풍수연구가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지도자들이 솔선수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말씀해 달라.


= 불교에서는 화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서양종교에서는 부활 때문에 매장을 하는 것으로 안다. 화장에 대해서 풍수연구가로서의 생각은 매장은 길지가 아니라면 화장하는 것이 더 났다고 본다.


묘를 잘 못써서 후손들이 불행해질 수 있고, 사람이 죽으면 언젠가는 한줌의 흙이 되는데 화장은 단시간에 한줌의 흙이 되어 고통스러울게 없지만, 매장을 하게 되면 100년에서 500년이나 걸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간다. 묘지를 잘 못쓰게 되면 흉지에 매장된 육신의 영혼(고인)은 수 백년 동안이나 고통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박민찬 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 <풍수지리 허와 실>편에서, 정자 실험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은 같은 동질성 물체로써 기가 통관해 매장에는 길과 흉이 상반 되는 것이며, 따라서 직계 조상 묏자리 형상과 지질에 따라 길과 흉만큼 자손에게 운명의 영향이 미치는 것이라고 과학적으로 밝혀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 원장은 “풍수를 통한 자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자연을 가진 우리 한국은 향후 국민소득 30만달러 시대를 열 시금석이 될 것이며, 인류사에 큰 획을 그을 훌륭한 두뇌를 가진 인물이 많이 배출될 것임은 분명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 김추경이 묻힌 성직자 묘역 뒷편은 차로로 인해 끊겨 있다     ©이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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