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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9-07-07 02:30:10, Hit : 4407, Vote :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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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스 매거진"만나고 싶었습니다 인터뷰"

-만나고 싶었습니다-


 


풍수지리 신안계물형학연구원 박민찬 원장


“풍수에 대한 재조명과 활용이 뒤따라야 한다”


 


 <전문>


풍수지리 신안계물형학연구원 박민찬 원장은 풍수지리와 사주를 바탕으로 한 자연활용법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미래는 물론 국가의 미래도 점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또 풍수는 개인과 공동체, 두 가지의 운명으로 나눠지는데 개인은 자신의 직계인 부모의 묘지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


반면 공동체는 양택, 즉 집터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기업터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1986년 도선대사 34대 후계자로 지명받은 후 지금까지 풍수지리 전문가로 살아가고 있는 박민찬 원장을 만나 풍수지리가 왜 중요한지 그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풍수란 만물의 형상과 자연에서 발산하는 기(氣)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자연을 활용하여 인간이 추구하는 부, 명예, 화목, 건강을 얻을 수 있다면 인류에게 있어 진정한 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안계물형학연구원 박민찬 원장의 자신감에 찬 말이다. 그가 이처럼 자신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서거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래 수난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풍수지리적으로 풀이하면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모든 사람들이 ‘운’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풍수는 만물의 형상과 자연에서 나오는 기를 활용해 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입니다.


즉 인간의 길흉화복을 그 사람과 배우자의 사주, 직계 조상묘와 살고 있는 집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조상묘가 미치는 영향을 ‘직계 3대’에 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계로 3대 조상묘의 영향을 받는다. 시간이 갈수록 기가 약해지기 때문에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선친의 묘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86년 도선대사 34대 후계자로 지명받아


 


박 원장은, 몇년 전 국회에서 “우리나라의 맥과 혈을 뚫어 버리면 민족이 말살된다”며 당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 이명박측을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가져 뜨거운 관심을 일으켰다.


그에 대해 박 원장은 “풍수학자로서 이를 막아야 할 의무가 있으며,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 ‘할복도 불사’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회고한 후 “저는 24년전 입문한 후 1986년 도선대사 34대 후계자로 지명 받았습니다.


국내 풍수지리 4대 계파의 하나인 ‘신안계(神眼系)’의 정통 가르침을 전수 받는 풍수가라고 자부합니다.


당시‘한반도 대운하’ 구상이 풍수지리적을 볼 때 나라의 존폐에 영향을 줄만큼 절대 위험천만한 것을 전하기 위해 국회 기회견장을 찾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최근 들어서 기업의 성장 발전과 관련한 ‘풍수지리 컨설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박 원장은 기업의 운명의 경우 경영자 조상의 묏자리와 본인의 사주, 집터와 본사터, 경영자 배우자의 사주 등 5가지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한다. 사주라는 것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조상의 묏자리나 집터 등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결국 풍수지리를 이해해야만 자신의 운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


 


 


 이를 무시해서 피해를 본 사례도 있다. 4년 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공장을 사겠다며 박 원장을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 공장터가 풍수지리상 길지인지 조언을 들으러 온 것이다. 그런데 박 원장이 막상 현장에서 가서 감평을 해보니 기운이 좋지 않았다. 상대는 처음에는 박 원장의 말을 듣고 공장을 매입하지 않았지만 후에 그 공장이 경매를 통해 매우 싼값에 나오자 망설인 끝에 사들였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최근 그는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고 박 원장에게 소식을 전해왔다. 박 원장도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이미 그 자리에서 5년 동안 2개의 회사가 문을 닫았다고 한다.


 


 


 
풍수와 사주 통해 개인 기업의 미래 예언 


 


박 원장은 삼성그룹의 사옥 이전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풍수지리만 이해하고 있었어도 길지였던 태평로에서 굳이 사옥을 이전할 필요가 없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박 원장은 “서초동 신사옥터는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아 어떤 방향으로 문을 내도 상승하는 기운이 들어오기 힘든 구조다. 동쪽은 기가 들어오는 방향이고 서쪽은 기가 나가는 방향인데 서쪽이 낮기 때문에 그나마 들어오는 기운도 빠져나가는 형국”이라고 설명한다.


실내 풍수를 통해서 빠져나가는 기운을 일부 막을 수는 있지만 박 원장은 실내 풍수가 전체 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편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삼성그룹이 풍수지리상 악재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사옥터 자체를 다시 생각해 보고, 고 이병철 회장의 묏자리도 길지로 옮길 것에 대해 고려해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박 원장은 풍수지리와 사주를 바탕으로 한 자연활용법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미래는 물론 국가의 미래도 점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업의 운명은 ▲터 30% ▲조상 묘지(3대 직계) 30% ▲기업주 사주 20% ▲부부사주 20% 등에 의해 결정됩다.


인간의 능력은 20%이고 자연의 능력은 8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자연을 잘못 이용하면 피해를 볼 수밖에 없으므로 그룹들은 풍수에 대한 재조명과 적극적인 활용이 뒤따라야 합니다.


 


 


” 박 원장은 청계천 복원은 좋지 못한 선택이라고 강조한다. “인간은 자연의 이치를 거슬러서 잘살 수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는 그가 보기에 청계천의 인위적 복원은 자연의 이치를 거스른 행위라는 것이다. 당연히 한반도 대운하사업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백두대간을 자를 수밖에 없는데, 이는 “사람으로 치자면 동맥을 끊어버리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태백산을 그대로 둔 채 물길을 돌리기만 해도 ‘대형사고’는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주요 프로필>


▲1954년 생 ▲1983년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입문 ▲도선대사 34대 후계자 지명 ▲(사)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운동협의회 홍보분과위원 ▲KBS, MBC, SBS, iTV 외 다수 방송출연 ▲개인 및 공동체 운명 수백 회 예측적중 ▲풍수지리 신안계물형학연구원(www.poongsoo.co.kr) 원장   Editer 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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