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풍수 국민 담화
나라 흥망 자연연구
도선풍수(神眼系物形說, 시조 도선국사) 제34대 전수자 박민찬입니다.
도선풍수 원리와 35년간 자연을 연구해 보니 자연은 신비롭고 위대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위대한 자연을 활용하면 위대해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며 인간사 세상사는 자연이치다라는 과학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은 선과 악이 존재하고 있음을 볼 때 자연에는 길과 흉이 상반되어 있으며 따라서 자연을 어떻게 활용했느냐에 따라 흥망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현재 나라가 불행으로 치닫고 있는 원인도 나라의 운명이 결정되는 자연의 국운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라고 15년전에 예측하고 국민에게 지금까지 줄곧 주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의 국운을 회복시키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1960년(국민소득67달러) 시대로 되돌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때는 상상하기도 싫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본인은 국운의 원인을 밝혔을 뿐만 아니라 국운이 회복될 수 있는 근본원리를 확인하였으므로 국운의 자연을 활용하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과학적 논리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본 자연연구의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고 인간 박민찬의 논리가 아니라 자연이치를 말 한 것이므로 자연과의 약속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흥.망 운명 연구자로서 도리를 다 했고 국가와 국민에게는 천우신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는 국민 여러분의 몫입니다.
2018년 7월 7일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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