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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8-11-15 18:07:38, Hit : 776, Vote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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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 만에 발견된 한국 최고의 명당-송종기씨 부친 묘, 회룡음수형
500년 만에 발견된 한국 최고 명당
- 송종기씨 부친묘, 회룡음수형 -

  효자 송종기씨와 그의 부친묘지를 명당에 모시게 된 사연을 소개하고자 한다. 충청도가 고향인 송씨(67세)는 4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4년 터울이니 막냇동생은 유복자이다. 아버지가 37세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송씨는 12살 나이에 가장이 되었으며 가족들의 보호자가 된 것이다. 아버지는 결혼 후에도 형님 댁에서 8년간 농사일을 하시며 도와드렸다. 고생하시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동네 친구들이 흙벽돌로 조그만 집을 지어 주어 분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송 씨는 아버지가 큰아버지 댁에서 어렵게 고생하시는 것을 보고 자랐다. 37세에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 때도 3일장이 아니라 오후 2시에 돌아 가셨는데 그날 저녁 7시, 5시간 만에 산도 아닌 과수원에 매장하였다는 것이다. 몸도 식지 않은 상태였다고 했다.

  또 기가 막힌 것은 이장하기 전까지 과수원의 배나무 가지를 휘기 위하여 10여개의 말뚝을 아버지의 묘지에 박아 놓은 것이다. 자손들은 아버지 묘지에 박아놓은 말뚝 때문에 갈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가슴에 한이 된 송 씨와 어머니(95세)는 그때부터 이를 악물고 돈을 벌어 동생들을 보살피는 일은 물론 불쌍하신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건축공사 막노동 등 갖가지 험한 일을 하였다. 중학교를 졸업한 송 씨는 운전을 배웠고 근면 성실하게 살았다.

  결혼 후에도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으며 본격적으로 아버지 묘지를 이장하기 위하여 산을 구입하기로 하고 사방 안 가본 곳 없이 노력을 했다. 좋은 길지라는 말에 계약 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 팔렸다고 하고, 돈이 부족하여 작은 평수라도 살려고 하면 큰 산만 나오고, 또 좋은 길지라고 하여 가보면 물이 나오는 등 수십 번을 실패 하였다고 한다. 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아버지를 좋은 길지에 모시고자 하는 정신은 놓지 않았다. 2014년 봄 안성부동산에 산을 부탁한 바 있는데 연락이 온 것이다. 묏자리로 산이 나왔는데 와 보겠냐고 하였고, 송 씨는 그 산을 올라가려 하자 아카시아 나무로 뒤덮여져 있어 들어갈 수가 없었다. 조금씩 아카시아 나무를 헤치며 올라가 보았다. 그 중심에 서서 앞을 보는 순간 눈에서 무엇이 열리는 환상이 보였으며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이곳으로 아버지를 이장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바로 계약을 하였다. 4형제는 틈만 나면 1,300평의 산에 아카시아 나무 제거 작업을 하였고, 2014년 10월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50년 만에 이장하였다. 당시 유골은 1/3가량 남았다고 한다. 이장하고 난 후에도 형제들은 묘지를 가꾸고 300여 그루의 나무를 구입하여 심었으며 잔디에 물을 주며 가꾸었다. 조경사가 가꾼 것처럼 아버지 묘지는 깨끗했다. 95세의 어머니도 아버지 산소에 가는 날이면 같이 가시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집에서 기운이 없다 하시던 어머니는 제일 먼저 산소까지 오르시고 하루 종일 풀을 뽑고 일을 하면서도 힘들지 않다고 하셨다. 그런데 송 씨에게 고민이 생겼다. 묘지 옆이 등산로다보니 조경이 잘되고 깨끗한 아버지의 묘지를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감탄을 한다고 한다. 송 씨에게 존경을 표하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지관 20여명이 다녀갔고 이사람, 저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이다. 묏자리가 좋다는 것은 일치하여 기분은 좋은데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합장해도 된다는 사람과 합장하면 큰일 난다는 사람으로 주장이 반씩 나뉜다는 것이다.

  누구의 말이 옳은지 판단할 수 없을 만큼 논리가 그럴듯하다보니 고민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인터넷을 찾아보았지만 신뢰가 가지 않았다. 형제들은 의견을 모았다. 우리나라에서 최고 풍수인을 초청하여 감평 결론을 내리는 대로 합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이다.

  이후 필자에게 감평을 해 달라는 요청이 왔다. 지난 10월 31일 송 씨 부친묘지를 감평하게 되었다. 송 씨와 바로 아래 동생(63세)의 안내를 받으며 산에 올랐다. 충북 음성군과 경기도 안성시가 경계이며 옛날에 적이 쳐들어오는지 망을 보았다고 해서 망이산성이다. 지금도 산성 유적지가 있고 음성군과 안성시가 관리한다.

  먼저 묘지 앞에서 둘러보았다. 필자의 눈을 의심할 만큼 긴장과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일단 정확히 판단하려고 망이산 쪽으로 올라가 현무와 용을 확인하면서 찬찬히 좌청룡, 우백호 양산맥 형상을 둘러보았다. 외청룡, 외백호가 겹겹이 둘러쳐 있다. 망이산에서 내려오는 용이 일곱 번 굽이쳐서 강하게 내려왔다. 이 형상은 자손들에게 강한 기를 주어 추진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뜻이며 대표격이나 승리를 뜻한다.

  묘지 앞을 보니 국이 대단히 넓고 크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지향하는 형상이다. 용이 마실 물이 왼쪽으로 덕정 저수지가 있고 오른쪽에는 양덕 저수지가 있다. 넓은 국의 안산들은 고물고물 수백 가지가 보인다. 이 형상은 재물이며 자손이 번성한다는 뜻이다. 세계적 인물이 될 것이며 아랫사람을 거느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존경을 표현하는 형상이다.

  좌청룡 쪽에 2개, 우백호 쪽에 3개의 귀성이 있다. 귀한 인물을 배출시키는 형상이다. 주변 모든 산의 형상은 본 혈처를 보호하고 있다. 좌향은 임좌병향(壬坐丙向) 정남향에서 1/4 동쪽으로 있어 양지가 바르다. 자손들에게 재물도 많지만 명예에 더 큰 영향을 받게 된다. 명예와 부, 화목할 수 있으며 모두 갖춘 명당이 틀림없다.

  총 감평 결과 회룡음수형(回龍陰水形) 대명당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필자는 묘지 앞에서 송 씨 형제의 손을 잡고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하였다. 사례로 경북 예촌의 동래정씨 조상묘를 500년 전에 쓴 다음 지금까지 국회의원 장관, 장성, 박사, 학자, 정진석 추기경 등 250여명의 자손들이 번성하고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정씨 조상묘지를 관광지로 성역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씨 조상묘지가 500년 전 우리나라의 음택 명당으로 대표였다면 송 씨 부친묘는 현시대의 음택묘지로 대표격이 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최고 명당 음택지라면 세계 최고가 된다.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음택풍수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평결과를 듣고 난 송 씨 형제는 말하기 시작했다. 이장 후 1개월이 되면서 송 씨 아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경영학) 조교수로 임명되었다고 한다. 기적이라고 했다. 첫째 아들의 실력이 그만큼 못 미쳤기 때문이다. 둘째, 순번으로 보아 미국인부터 교수임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외국인이 교수가 된다면 다음해에 임명되는 것이 순리인데 아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송 씨 동생의 아들도 캘리포니아 유씨버클리 대학교 물리학 박사를 취득하고 외국회사에 근무 중인데 그 아들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은 운이 좋았다고 했다.

  또한 송 씨는 아버지 이장 전에 간경화로 위험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장 후 자신도 모르게 병이 나았다고 한다. 송 씨 동생도 부진하던 사업이 날로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송 씨 형제들과 어머님께서 가장 궁금해 하는 합장 여부다. 결론부터 말하면 합장이 원칙이다. 명당혈은 온혈(溫血)로 합장할 경우 두 분 온혈의 온기(溫氣)가 발산하며 그 기가 직계자손과 통관되어 명당의 기만큼 자손들에게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만일 쌍분을 할 경우 두 분에서 발산하는 기가 다르기 때문에 기가 나누어진다. 예를 들어 아버지의 기가 좋고 어머니의 기가 좋지 않으면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유골은 많지 않아 기가 약하지만 어머니의 많은 흉기가 강하면 자손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그 논리를 설명하였다.

  어머님은 말씀 하셨다고 한다. 너희 아버지하고 같이 묻히기를 바라지만 자손들이 좋지 않다면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하고......
송씨는 어머님께 합장해야 좋다고 말씀드리니 어머님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면서 60년 만에 만나게 되는 구나라며 말씀을 잇지 않으셨다고 한다.

  송 씨는 말한다. 불쌍하신 아버님을 50년 만에 이장하게 되어 한도 원도 없다고.

2018년  11월  14일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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