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자 료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원 박민찬 원장이 12월 4일 경찰대학 총경급 22명을 대상으로 풍수지리 강의를 한다.(경찰대학교 (031) 284 - 5256)
박민찬 원장은 도선 풍수(신안계 물형설)를 전수받은 자로 과거 정, 재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많은 예언을 적중하여 국내, 외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
특히 최근에 들어 “청계천 복원이 나라재앙 불렀다.”(일요서울 638호 2006, 7, 23 보도)는 주장은 항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 박원장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한반도 운하 건설”에 따른 풍수지리적으로 나라에 영향을 받을 분명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며, 또한 청계천 복원 등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현실과 나라가 잘되기 위하여 풍수적인 대안을 제시 할 예정이다.
청계천 복원이 나라 재앙 불렀다고 하는 풍수적 주장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서울이 중심이며 핵심이다. 다시 말해 경제, 정치, 사회 등 모든 일은 서울에서 좌우 된다는 것이다. 청계천은 예로부터 북악산, 인왕산, 남산, 청운동 계곡 등에서 발원되어 현 동아일보사 뒤에서 합류되어 서에서 동쪽인 중랑천으로 흘러 한강으로 합류되어 다시 서쪽인 마포를 지나 김포를 거쳐 서해안으로 흘러들어 간 것이다.
문제가 시작된 것은 흐르는 물이 있으면 있는 만큼 천이 생기는 것이고 물이 적으면 적은 만큼 메워져야 되는 것이며 흐르는 물이 없으면 완전히 메워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그런데 순종 때 흐르는 물이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더 깊고 더 넓게 큰 하천을 만들어 문제가 되었으며 1957년 까지 흉상으로 방치 했다가 1958년부터 복개를 한 것이다.
풍수적으로 복개를 잘 했던 것을 2003년부터 다시 청계천을 복원한 것이 나라에 재앙을 부른 것이다. 청계천 복원은 서울의 중심부를 갈라놓은 형상으로 즉, 사람의 배를 갈라놓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서울의 중심부를 6Km이상(평균 넓이 20 - 25m, 깊이 7 - 15m)을 파내고 콘크리트로 만들어 놓은 것은 큰 흉상이 된 것이다.
흉상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재 깊이에 2/3이상 물이 흘러야 하는데 기술적으로도 어려울 것이다. 아니면 애초에 현재 크기보다 1/4이상 축소하고 깊이의 2/3이상 물이 흐르도록 했어야 한다.
청계천의 풍수적 흉상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1. 청계천이 1957년까지 있을 때는 우리나라가 발전하지 못했다.
2. 청계천을 1958년부터 복개 하면서 발전하기 시작했고 1962년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가 순조롭게 된 것도 청개천 복개로 자연의 이치였으며 따라서 약 30 년에 걸쳐 세계 11위 국가로 발전하게 되었다.
3. 2003. 7. 청계천을 복원 하면서 온 나라가 다시 국민 분열, 혼란, 나라위기 등 경제가 잘못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풍수가로서 나라의 위기를 모면 하려면 다음과 같이 제안 하고자 한다.
첫째, 풍수를 즉, 자연의 원리에 의하여 개인운명과 나라운명이 80% 영향이 미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둘째, 풍수의 영향이 나라 운명에 중요하다는 것을 국민들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셋째, 그리고 청계천을 축소하든지 아니면 완전히 복개를 하든지 하면 우리나라는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
이러한 와중에 한반도 운하건설을 한다니 풍수가로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운하는 나라의 강물을 연결하여 운반수단, 관광 등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인데 빈대 잡으려다 초가집을 다 태워 버리는 격이다.
우선 운하를 연결 하려면 자연 형상, 맥 등을 훼손 하여야 한다. 특히 백두대간을 자른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풍수적으로 나라에 엄청난 재앙이 따르게 된다.
백두대간은 사람으로 말하면 허리 부분이다. 사람 허리를 자르면 어떻게 되겠는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중추 역할로써 대단히 중요한 것인데 이 문제를 모르고 있다면 당연히 고려해야 한다. 현재와 미래 후손까지도 큰 재앙이 오게 되므로 재고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다행이나 강물 연결과정에서 풍수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고려해야 한다. 앞서 지적한 청계천 복원은 다시 복개 할 수 있지만 운하 건설을 위한 풍수적 자연 훼손은 나라에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운하건설이 풍수적으로 지장이 없다면 나라에는 좋은 영향이 미칠 것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나라를 완전히 망쳐 놓을 것인가?
2006. 11.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원
원장 박민찬
박민찬 원장 약력
1954년 생.
1983년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입문.
도선대사 34대 후계자 지명.
(사)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운동협의회 홍보분과 위원.
일요시사 외 언론사 풍수관련 기획 연재.
KBS, MBC, SBS, iTV 외 다수 방송 출연.
이회창 전 총재 대권 두 번 실패, 현대 고 정주영 회장 자손 흉사,
대우 김우중 회장 기업 도산, SK 최태원 회장 운명 불길, 노무현 대통령 당선 등
개인 및 공동체 운명 수백회 예측 적중.
저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자민사, 1998
현)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원 원장.
한국 발전 연구소 소장.
홈페이지: http// www. poongsoo. co. kr
전화 : 02)2143 - 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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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경찰대학 특강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