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박민찬 원장 강의내용
[수원지방 검찰청] 2000년
주 제 : 풍수지리 전반과 국가미래
참석 인원 : 200명
강의 시간 : 1시간30분
자연의 지질에 묻힌 유해와 그 직계는 동질성 물체이며, 서로 기가 통하고 있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그리고 조상 묏자리의 길흉에 의해서 후손의 사주팔자가 결정되고 있음을 본 연구자는 수십 년 동안의 임상을 토대로 알게 되었다.
본 연구자의 소박한 꿈은 조상의 묏자리에 의해서 후손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시켜서 풍수지리설을 세계적인 학문으로 만드는 것이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에너지 풍수지리학을 세분화하여 의학지리학(환경의학), 인재지리학 등으로 구분하고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코넬, 브라운, 윌리암스, 유씨엘에이 등 50여 개의 대학에서 풍수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독일,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이태리 등 여러 선진국에서도 발달되고 있는 학문이다.
선진국의 경우처럼 우리나라도 정부나 대기업에서 과감한 예산을 투자하여 풍수지리의 주술적이며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생태학적, 첨단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공동 개발한다면 풍수지리, 즉 신비하고 위대한 자연원리의 진리를 밝혀낼 수 있다고 본 연구자는 확신한다.
풍수지리, 즉 신안계 물형설의 원리는 한갓 미신에 불과한 것이 아닌 과학이기에 세계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확신하며, 어떤 나라든지 자연원리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실천한다면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위의 내용을 토대로 강의를 하였으며, 대통령에게도 보고하여 줄 것을 참석자에게 주문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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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대 캠퍼스 강연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