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박민찬 원장 강의내용
[안산 중앙대 캠퍼스] 2000년
주 제 : 인류 진리에 대한 특강
참석 인원 : 50명
강의 시간 : 1시간
한국인만 부모와 자식 사이에 기가 통관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는 모두 똑같은 원리이다. 화장을 하거나 매장을 하는 것도 같은 이치이므로 자연의 영향을 받고 결정되는 운명은 같다. 세계인의 운명이 다 다르다고 한 것은 만물의 형상과 시신이 매장되어 있는 산의 형상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자손들에 따라 운명이 다 다른 것이다.
연구에 의하면 윗대 조상의 매장된 유해에서 발산하는 기에 의해 자손들에게 운명의 영향이 미친다는 논리를 폈지만, 부모가 생존 시 자식이 먼저 사망하여 매장하면 그 길흉에 따라 부모 운명에 영향이 미치는 것이다. 결국 본 연구자가 주장하는 연구의 핵심은 누구나 자연(풍수)을 이용하여 좋은 운명으로 태어나게 할 수 있으며, 또 태어난 후에도 조상 탓으로 잘못되지 않고 좋은 운명으로 살도록 하자는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연구가들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다. 인간의 삶의 질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행복과 평화로 대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토록 오랜 시간과 경비를 투자하여 연구해오고 있지만 전 인류가 행복하게 살수 있는 길을 제시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인류는 현재까지 자연의 신비로움을 발견하지 못한 채 태어난 후의 학문만 하였기에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본 연구자는 풍수지리 연구가로서 기원리를 이용, 자연과학을 토대로 하여 누구나 평화로운 운명으로 살고 태어나게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모든 인류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에 앞장서고자 한다. 풍수지리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역학조사를 통하여 학문으로 정립하기 위해 계속 정진할 것이며, 연구 결과를 세계에 전파하여 모든 인류가 평화롭게 동고동락 하자는데 참다운 뜻이 있음을 밝혀둔다.
풍수지리학에 의한 자연의 위력과 위대함, 그리고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인류는 스스로 자연환경을 보호하게 될 것이다. 인류가 공동으로 번영하는 참다운 평화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연구개발 하는데 동참하기를 기대하여 본다.
풍수지리와 연관된 사례를 발표 함으로 해서 참관자의 이해와 세계적인 학문의 가치추구에 대한 이해를 강연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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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공과대학 사회교육원 강연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