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더 망하기 전에.....
본풍수 연구자는 인간에게 중요한 운명(부,명예,화목,건강등)은 자연에 있으니 인간이 추구하는 평화는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밝힌바 있다. 또한 인간의 능력은 20%,자연위력은 80%라고 했다.
예로부터 대한민국의 운명은 경복궁과 청와대에 영향인데 그 터가 흉터로써
80%의 흉기가 인간을 지배하기에 의지와 관계없이 정치로는 나라가 발전할수 없으며 오히려 흉한 일들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원인은 간단하다. 자연이 인간을 지배하기에 인간능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80%의 자연위력을 이용하면 인간이 추구하는 일이 잘될수 있다.
못미치는 두뇌와 한정되고 폐쇄된 공간에서 좋은 운명을 찾을수 없다.
나라가 더 이상 절단나기 전에 국운은 신비한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
세계 각국도 공동체 운명에 영향인 대표적 양택에 따라 길,흉이 상반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역학조사를 하면 자연위력을 입증할수 있다. 청와대 등 행정수도 이전 문제가 있으니 현재와 후손을 위하여 우리나라 등 세계 양택에 역학조사가 필요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일요시사 334호(2002.6.11)“청와대 터 명당인가 흉당인가” 와
일요시사 363호(2002.12.31 )“풍수로 본 청와대터, 청와대터는 흉터다”와
일요시사 378호(2003.4.15)“집중해부,9개 재벌그룹사옥과 풍수”보도에
과학적인 논리로 각 길,흉의 원인을 밝혀 놓았다.(본 홈페이지에 있음)
2003.5.28
현암 박흥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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