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잘못 아니다
“ 그 책임 풍수인에게 있다 ”
어느 부모가 자기자식 잘되도록 하고싶지, 잘못되게 하고싶은 사람 있겠는가
역대 대통령들도 나라발전 시키고 국민 잘살게 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러나 국가 발전은 (각 나라도 같음) 인간 능력이 아니라 자연위력이라는 것을 일요시사 334호(2002.6.11) “청와대 터 명당인가 흉당인가” 와 363호(2002.12.31) “풍수로 본 청와대 터”에 밝힌바 있다.
따라서 공동체 운명은 陽氣 즉 국가를 대표하는 陽宅(청와대 터)에 있다고 과학적 논리로 보도된바 있으며 풍수란 인간에게 이로운 自然의 氣를 이용하는 학문이다.
보도된 연구에 의하면 경복궁과 청와대 터가 같은 터의 흉터로써 사람이 살 곳이 못 되는 곳이다.
따라서 그 터는 인간 화목을 분열시키고 의식과 능력을 상실케 하며 살기가 있어 흉한 일들이 발생하고 재물을 손상시키기에 지도자가 아무리 훌륭해도 정치로는 나랏 일이 잘 될 수 없는 것이다.
6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정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것이 증거이다.
또한 일요시사 378호(2003.4.15) “집중해부,재벌사옥과 풍수”에도 삼성을 비롯 9개 그룹본사 사옥감평 결과 길지에서는 발전하였고 흉지에서는 망했으며 길지에서 흉지로 간 경우 망하고 흉지에서 길지로 이사한 기업은 발전하는 것도 우연이 아닌 풍수가 과학이기에 그것도 사실을 입증한 증거이다.
우리는 자연(풍수)을 이용하는 방법을 몰라 그 동안 잃은 것이 너무 많다.
예부터 나라가 이렇게 되고 있는 것은 정치인의 잘못이 아니라 자연을 잘못 이용한 것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을 잘못 이용하게 한 것은 풍수인이였기에 모든 책임은 풍수인에게 있다.
그러나 그 또한 잘못한 것을 바로 잡는 것도 풍수인의 역할이며 책임이다.
청와대를 길지(명당)로 이전하면 우리나라는 현재보다 30배 이상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연구자의 연구 결론이다.
청와대를 속히 길지로 이전할 것을 촉구한다.
2003. 6. 3
풍수지리 신안계물형학 연구소
현암 박 흥 찬
Tel : 02-777-4684
http:www.poongs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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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에서 나와야 나라가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