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과 풍수
원하면 무엇이든지 나타나게 하는 술법이 요술이다.
풍수는 요술과 같다. 다만 요술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고 풍수는 진리를 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요술은 풍수에서는 무엇이든지 원하면 갖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풍수 즉 자연활용법에는 인간이 원하는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인류의 인간은 자연의 풍수를 아무도 몰랐으므로 인류는 행복보다 불행이 더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21세기 이제부터는 자연활용법을 통하여 자연과학적 삶을 살게 될 것이므로, 인생사에 성공률을 높이고 실패를 줄일 수 있으며, 행복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천직의 타고난 분야에 전문가로서 개인을 넘어 사회와 국가의 일원이 되어 공동체를 위한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불필요의 비과학을 멀리하게 되며 현명함과 지혜를 발휘하여 미래지향의 사고를 갖게 된다.
지구의 자연은 하나이고 따라서 그 원리를 보면 지구촌은 한 가족이다. 다시 말하면 자연활용법으로 본 세계평화는 가능한 것이라는 뜻이다.
3000년전 석가모니 부처님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 모든 것에 최고가 있다)이라고 예언했고, 2600년전 공자님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 세계평화를 주창)를 예언했는데, 그 예언은 다시 500년전 남사고 선생이 21세기 이 시대에 그 진리를 밝히어 지상선국조선화(地上仙國朝鮮化),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성현들의 예언을 도선국사 풍수지리 (神眼系 物形說) 제34대 전수자 박민찬이 지구자연의 원리.이치.요소 연구를 통하여 밝혔으므로 인류의 염원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2017 . 6 . 8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장 박 민 찬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길 34, 중앙빌딩 502호
(낙원동, 종로3가역 4번출구 앞 건물)
사무실 02-747-2178 / 010-2938-2178 팩스 02-766-2178
홈페이지 http://poongsoo.co.kr 도선풍수.org
풍수지리신문 http://poongsoonews.com
페이스북 : 도선풍수 자연활용법 |
|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왜 회룡음수형 명당을 보고 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