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왜 회룡음수형 명당을 보고 왔나
부영 이중근 회장이 3년전 충주호의 회룡음수형 명당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자 세간에 그 음택명당에 대한 관심이 많다.
재벌일수록 명당을 더 선호한다. 명당의 위력과 효력을 조금은 알기 때문이다. 사실로 명당이라면 돈이 문제가 아니다.
고대로부터 역사적으로 보아도 명당자리 하나를 얻고자 피 터지게 싸우는 이유가 있다.
따라서 필자가 전수 받은 도선풍수 신안계 물형설 (神眼系 物形說)도 1000년전부터 후계자 단 한 사람에게만 구전으로 극비전해 온 것이다.
권력.완력 시대에는 선량하지 않은 자들이 그 권력을 이용하여 명당을 잡아줄 것을 강요하고 명당을 잡아주지 않으면 권력.완력으로 유명한 지사를 피살시켰기 때문이다.
선인 중에 정동지사는 대구감사에게 매를 맞아 절명했으며, 곽운지사는 죽산현감에게 피살되었다고 스승님께 전해 들었다.
(필자 저서 1998.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에 실렸음)
필자가 자연활용법 즉 풍수의 결론을 내린 것도 명당은 3000조원 가치가 있다라고 확고히 말할 수 있다.
그렇게 보니 우리나라는 명당 활용을 통하여 국민소득 30만불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부를 창조하는 것이 풍수요 자연활용법이다. 다만, 지금까지 풍수가 전해 왔으나 정확히 말하면 자연활용법을 몰라 명당을 활용하지 못했던 것이다.
현재까지 보면 명당을 2%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풍수호사가들은 옛날부터 명당은 다 찾아 써서 명당은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전혀 맞지 않다.
예로부터 명당을 다 찾아 썼다면 우리나라에는 그때부터 세종대왕 같은 인물이 명당 숫자만큼 배출되었어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나라에는 아직 명당이 많이 있다는 증거이다.
명당 하나만 잘 써도 우리나라 빚 다 갚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은 자연활용법(풍수지리학)을 통하여 희망의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그때는 국민이 본 자연연구를 알게 되고 본 연구를 활용할 때가 되는 것이다.
인류는 이 당연한 자연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여 행복보다 불행이 더 많았던 것을 알 수 있다.
회룡음수형은 어떤 명당인가
15년전 필자의 언론보도를 보고 찾아온 사람이 바로 회룡음수형의 명당주인이다.
필자에게 2시간여 풍수이치와 어떻게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를 물은 후 본 산도를 보여주며 본 명당은 본인이 쓸 자리로는 너무 크니 선생님이 주인을 찾아 주십시오하는 것이다.
보아하니 예사로운 귀지가 아니다. 산도와 같이 사실이라면 산도의 내용과 같다고 판단된다. 상제봉조형이 틀림 없고 임금이 나올 대지이다.
산도로는 확인이 불가하니 답산하여 확인해 보겠다하니 필히 모시고 가겠다고 했다.
당시 필자는 신안계 33대 전수자 한필선 스승님께서 충주호 근교 산도를 주시면서 본 명당은 잊지않고 있으면 인연이 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 꺼내보니 스승님께서 주신 산도는 2개의 산맥이 형성되어 있었다.
혹시나 하고 답산 갈 때 가지고 가 보았는데 스승님께서 인연이 될 것이다라고 했던 곳의 명당이었다. 스승님의 말씀대로 인연이 된 것이다.
순간 감동과 그 짜릿함에 머리가 붕 뜨는 것 같았다.
완벽한 회룡음수형이다. 아무리 보아도 험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음택명당 중 3번째 안에 들 정도이다.
더구나 명당 혈이 4개소가 있다. 물론 대지 1곳, 중지 2곳, 소지 1곳이다. 명당의 정혈이 4개소가 있다는 것도 의외이다. 그리고 즉시 발복의 혈이다.
또한 큰 특징으로는 동시에 인물과 부자가 되는 형상이 뚜렷하다. 명당 1곳에 3대를 계산하면 360년간 자손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당시 산 주인은 그 명당에 써도 될 사람인지 잘 판단하여 결정하라고 하며 필자에게 매매위임을 하였다.
아직 명당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사실에 대하여
필자는 도선풍수를 전수받고 풍수활동으로 방송.언론.강의.포럼.세미나 등 풍수의 중요함을 알리며 국운융성법, 풍수활용의 정책 활동을 하고 잇다.
그간 많은 풍수 민원 중 당연히 명당을 요구하는 사람이 몇 명 있었으나 회룡음수형의 제왕지지 명당에 써 줄 사람이 못 되었다.
이러한 명당에 써줄 인물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선량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현시대는 재.색.명.리이니 기업인도 적합하다고 본다.
모든 기업은 나라의 애국자이기 때문이다.
과연 회룡음수형 대명당의 주인이 누가 될까......
2017 . 7. 12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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