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께 마지막 드리는 글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박민찬
도선풍수 (神眼系 物形說)를 전수 받고 35년간 자연을 연구하였던 바 인간사.세상사 흥.망.성.쇠(길.흉.화.복) 운명 80%가 자연원리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흥.망.성.쇠의 역사를 보아도 자연이치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운이 문제가 된 원인과 인물
1. 원인
“풍수학이란 만물의 형상과 자연에서 발산하는 기에 의하여 흥.망.성.쇠의 운명이 결정되는 학문이다“를 근거로 놓고 볼 때, 풍수가 국운을 결정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2. 인물 - 국운 문제점 시초
1) 해가 지는 곳에서 태어난 김종필은 작은 형상에서 태어난 김영삼을 도와 대통령이 되게 하였다.
김영삼은 거제도 작은 섬에서 태어났으므로 큰 사람(그릇)이 못 된다. 이러한 사람이 나라의 정치를 하면 나랏일보다 이기적이고 이기주의가 되어 개인적 생각을 하므로 나라는 망하게 된다.
사실로 입증되었다.
2) 그후 김종필은 또 김대중을 도와 하의도 섬에서 태어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으므로 나라보다는 개인만을 위한 정치를 하여 나라가 망하게 하였다.
그렇게 된 사실도 자연이치는 증명하였다.
결국 김영삼은 지방자치단체.외환자유화.전교조라는 10여가지 국가의 큰 정책을 시행하므로 80%를 실패하여 나라에 IMF를 맞게 하였다.
김대중도 북한과 관계로 평화의 노벨상을 받았으나 갖다 준 돈으로 핵을 만들어 현재 상황에 이르게 하였으며, 앞으로 북한의 핵이 나라와 세계 운명이 불행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는 바다.
망조의 국운은 위와 같이 시작되었으며
3) 결정적으로 국운을 상실하게 한 것은 이명박이다.
우리나라 국운은 청계천 복개 여부에 달렸다. 이명박은 청계천을 개복하여 나라가 완전히 망하게 된 것이다.
(홈페이지 http://poongsoo.co.kr 참조)
이 사실은 나라의 역사가 증명하고 과학으로도 밝혀졌다.
3. 결론
80%의 운명은 자연위력이고 인간의 노력은 10%로 볼 때, 80%를 좌우하는 자연위력은 10%의 인간 힘으로 될 수 없는 것이다.
그간 우리나라 발전에 영향을 준 것도 자연위력(풍수학)이므로 국운이 융성하려면 다시 자연위력을 활용하면 된다는 것이 연구가 되었다.
따라서 본 도선풍수 전수자는 국운이 결정되는 과정을 밝혀내고 다시 국운이 융성할 수 있는 방법론을 국민과 국가에 제안하였으나 아무도 알아보는 이가 없어 안타까운 사실이 되고 있다.
때 늦은 대한민국 국운
모든 것에는 운, 때가 있다.
우리나라의 국운은 95% 기울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흉을 피하고 명당의 양택 과천청사로 집무실을 옮길 것을 제안했으나 그마저 이행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1년 내에 전쟁 또는 경제가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자연은 거짓이 없다는 것을 안다면 본 연구가 사실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민.국가가 할 일
어떠한 불행이 닥쳐도 도선풍수 1000년만에 밝혀진 국운융성법(청계천 비보풍수)을 실행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의 근원이며 나라의 불행을 막고 나라가 안정되며 나라가 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국민은 전쟁과 경제를 각자 알아서 대비해야 한다.
2017. 11. 8.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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