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찬 원장 월간 퀸(Queen) 8월호에 보도
박원장은 퀸 8월호에서
1인 전승으로만 비전된 도선국사의 풍수지리(神眼系.物形說)의 34대 전수자라고 소개되었다
지난 19회 로또 407억 당첨자 박 모 경찰관의 고향집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생가를 감평하고 풍수적인 입장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인류에게 삶의 질을 높혀 줄 수 있다” 즉 풍수는 자연에서 발견된 최초 최대 최후 인류의 진리라고 하였으며
경복궁과 청와대 터가 좋지않아 600년간 정치로는 나라가 발전할 수가 없었다고 강조하고 길지로 이전하면 현재보다 30배이상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98년 저서 “천 년 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에는 SK그룹이 승승장구하고 있을 때 5년 후에 최태원 회장은 몰락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적중하였다고 보도되었으며
이 시대 21세기에 중요한 것은 자연을 계발(이용)하는 것이 국가발전과 세계가 진정한 평화를 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외 6쪽의 분량으로 풍수의 전반이 소개되었다.
200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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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명예회장 ..자손들 운명 역전 예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