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조상을 보라
사후를 생각하라
누구나 운명은 조상의 영향이다.
풍수학은 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인 바, 김정은의 조부(김일성)와 부친(김정일)의 시신을 지상에 노출시켰다는 것은 흉물로써 흉기로 인하여 김정은의 운명에 치명타가 된다.
이미 예언한 바와 같이 김정은의 살생정치는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풍수 10년이면 길.흉이 결정나기 때문이다.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았고 아내와 예쁜 딸도 있지 않은가!
어떻게 인간의 두뇌로 한 순간만 생각하는가? 후세인도 그렇게 갔지 않았나!
인간은 사후세계가 있다. 살아서는 100년이지만 사후세계는 1000년이 넘는다. 선과 악을 남긴 자는 5000년이다. 그 기간이 천당과 지옥의 시간이다. 조경태 의원 말대로 죽어봐야 사자 맛을 알겠는가?
시간이 더 가기 전에 백기를 들어라. 모두가 용서하고 환영할 것이다.
그러면 민족도 살리게 되는 것이다.
이글을 한 번 더 깊이 마음으로 새긴다면 행동이 따르게 될 것이다.
2016 . 3 . 11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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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를 수 없는 운명, 풍수[뉴스투데이 기사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