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청와대에서 나와야 나라가 산다
필자는 경복궁과 청와대가 흉터로써 예부터 정치에 의해 국민과 국가발전에 앞을 막고 있으므로 청와대를 길지로 속히 이전해야 한다고 일요시사, 본 홈페이지, 특강 등에서 수 차례 밝힌 바 있다.
인간 능력은 고작 20% 수준이며 자연 위력이 80%의 영향이므로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은 자연을 이용하는 방법이 당연한 순리이다.
더구나 청와대 터는 인간능력20%도 무기력하게 만들고 악영향의 행세를 하게 되며 화목과 부를 창조 할 수 없는 터로써 정치로는 부를 형성 할 수 없으며 강렬한 분쟁이 벌어지는 고약한 흉터다.
그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자연의 흉한 기를 제거하거나 돌릴 수 없기에 자연순리에 따를 수 밖에 없어 흉한 일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방법은 그곳 흉지(흉기)를 피할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대안으로는 청와대를 갑자기 이전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과천 정부청사가 길지로써 대통령이 그곳에서 국정을 수행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것이 난세를 해결하고 국가가 발전하는 길이며 대통령도 안정되게 임기를 마칠 수 있고 퇴임 후에도 훌륭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도선대사 전수자로써 제언하는 바이다.
2003.7.2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원장 현암 박흥찬 (민찬)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14-2 동림빌딩6층
전화:02-777-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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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