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학 노벨상 (하)
흔히들 인간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말한다고 한다.
자연이치를 알고 보니 인간 능력 10%, 자연위력 90%라고 결론을 내렸다.
본 자연원리 연구자가 세상사 10%만 알고 있는 것에 자연이치로 본 90%를 더하여 말하니 사람들은 뜬구름 잡는 얘기라고 일축해 버린다. 이는 90%의 자연위력을 모르는 데서 기인한다.
자연 원리, 이치, 요소로 대한민국의 자연위력을 볼 때, 대한민국은 세계를 리더할 수 있고 국민소득 30만불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세계 행복(평화)의 산실의 나라가 될 것이다.
창조경제 원조가 풍수다. 풍수가 세계 인간 기초학문이다. 인류 염원의 운(運)을 계발할 수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 가치가 100배이상 상승한다. 풍수학으로 노벨상 도전한다. 하느님은 자연이다. 대한민국 전역이 세계관광지가 된다. 세계 경제인이 한국에 와서 살게 된다. 풍수학은 천년대계 학문이다. 인간 능력 10%, 자연위력 90%이다. 대한민국 길.흉 운명 청계천 복개 여부에 달렸다...등등 자연원리에 근거하여 말을 하는데도, 사람들은 논리는 이해가 된다 하면서도 전혀 믿지를 않는다.
즉, 본 자연원리 연구가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연구를 했다는데, 국민들은 이상하게 신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히려 시기.질투.억감정으로 본 연구가를 대하기 시작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민족성 때문인가!
본 자연연구를 선진국에서 연구하고 발표했다면 그 국민과 국가에서 환영하고 서둘러 과학으로 증명하여 저작권.특허권.지적재산권 등을 확보했다고 세계에 발표할 것이 틀림없다.
본 자연연구자는 대통령 및 국민 모두에게 격심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바, 안타까운 국민, 어리석은 국민, 냄비근성의 가벼운 국민, 손에 쥐어주어도 모르는 한심한 국민, 머리는 좋은데 실속 없는 국민...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와 같이 본 자연연구가가 몰매를 무릅쓰고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는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 국운이 상실되어 나라가 망한다는 그 사실을 10년전부터 대통령을 비롯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단 한 사람도 알아보질 못할 뿐 아니라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노벨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당장 노벨상을 수상한다 해도 전혀 반갑지 않다.
2016년에 닥칠 국가 위기를 전환시킬 방법을 알고 있는데, 대통령과 정치인 등 지도층은 물론 일반국민들이 아무도 알아보질 못하고 엉뚱한 데다 헛발질을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대한민국의 현 상황은 암으로 치면 4기를 넘겼다. 특단의 조치로 구명의 시한을 넘기기 전에 하루빨리 응급처방으로서 비보풍수가 절실히 요구된다.(홈페이지 http://poongsoo.co.kr 참조).
미래는 아는 사람이 걱정하는 것이다. 어린애가 미래를 걱정하는 것 보았는가!
본 자연연구자는 혈연.지연.학연도 없고 돈도 없고 별다른 배경도 없다.
어떻게 해야 좋을 것인지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촉구한다.
2016 . 3 . 8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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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운명 대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