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학으로 본 남북평화통일론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고 했다.
그런 사람은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며 포악하기까지 하다.
세상이치를 아는 사람은 말이 없고 겸손하다. 나서지를 않는다.
강하질 않으니 부러지지 않는다. 은유나 우회적으로 상대에게 변화를 준다.
여기서 세상이치에 한 발 앞선 학문이 풍수론이다.
풍수학이란 길.흉.화.복, 흥.망.성.쇠, 선.악의 운명을 개선하는 자연과학이다.
위대한 자연의 원리, 이치, 요소를 적용시켜 흉을 피하고 길한 운명을 갖게 하는 논리이다.
미래 운명을 예측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김정은이 미래 운명을 알게 되면 하루살이 인생이 아닌 이상 마음의 변화가 올 것이다.
아무리 무식해도 내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은에게 미래에 더 좋은 운명이 있다는 것과 사후를 알게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쉬운 남북통일론이다.
2016 . 3 . 12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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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규 교수의 국운풍수를 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