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래 운명
“풍수지리란 만물의 형상과 자연에서 발산하는 氣를 활용하여 인간 運(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이다.”라고 정의를 내렸던 바, (국어사전 의미와 같음) 인간 노력 10%, 자연위력 90%이다.
運七氣三이 아니라 運이 90%이다.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면 부지런한 우리 국민은 세계적으로 발전하고 행복해야 한다.
개인운명은 조상묘지(음기)에 의하여 80%의 길.흉 운명이 결정되지만 공동체 운명은 양택(양기)에 의하여 흥.망이 결정된다.
따라서 재물운의 운명이 좋은 사람은 양택 명당에서 명당만큼 부를 형성하는 것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부를 형성한 만큼 부자터 순으로 발전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 답이 누구에게나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알아둘 것은 자연활용법의 자연이치란 세계가 똑같이 적용되므로 세계적으로 명예나 부를 형성한 사람은 자신도 알게 모르게 자연활용법 즉 풍수에 의하여 발전하게 된 것이다.
본 풍수연구가는 삼성동 한전부지가 경매되기 전 내심 삼성그룹에서 낙찰되기를 바랬다.
국가적으로 볼 때, 현대차그룹은 양택이 길지이므로 명당이 급한 삼성이 낙찰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많은 국민은 현대차가 10조5천억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낙찰시켰다고 놀라워 했지만 본 풍수가는 긍정했다. 풍수적으로 볼 때 한전부지가 대명당터이기 때문이다. 그 곳은 현대차가 5~10배 이상도 발전할 수 있는 명당터이다.
중요한 것은 명당터를 풍수학적 양택 명당터로 정확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전이 발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빚이 많았던 것을 보더라도 한전은 풍수학적 양택 명당터를 정확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흉당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된다.
본 풍수연구가는 부디 현대차그룹이 대명당터를 그에 걸맞고 정확하게 활용함으로써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는 대발전을 하리라 기대해 본다.
2016 . 2 . 23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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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대사가 세계 영웅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