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을 위한 충고”
풍수란 자연이치를 파악하여 흥.망.성.쇠 인간운명을 결정하는 학문이다.
자연이치는 누구도 예외가 없으며 인간사 모든 일에 적용되는 것이다.
따라서 풍수(자연활용법)를 알고부터 본인이 해야 할 일이 분명해졌다.
자연활용법상 국운융성과 국가운명, 기업발전과 기업운명, 국민행복 등 인간이 행하는 모든 근원과 근본 원인은 자연원리에 있기 때문이다.
1998년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본인 저서에 조부이신 이병철 회장의 묘를 쓴지 20년이면 자손이 망한다라고 했는데, 20년이 된 2007년에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비리 폭로로 부친이신 이건희 회장께서 회장직에서 물러난 사건은 그룹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2008년 명당인 태평로 사옥에서 흉터인 현 서초 사옥으로 이전한 일과 관련하여 당시 본 풍수가는 망할려고 하니 명당사옥을 버리고 망하는 터로 이전하는구나라고 한탄한 바 있다.
그 후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조부께서 키운 삼성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명당의 삼성생명 건물 매매, 현재에 이르러 삼성의 매출, 영업이익이 1/3로 뚝 떨어졌다는 보도를 보면 본 풍수연구가의 풍수예측이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본 풍수가는 2003년 청계천이 개복되어 대한민국이 즉사한다라고 예측하고 발언한 바 있는데, 그후 대한민국은 경제문제와 전쟁위협으로 국가와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병신년(2016)이 위태롭다. 그후는 더 위험하다.
그러나 국운이 다시 융성할 수 있는 대안이 있다. 늦기 전에 청계천에 무궁화 심기로 비보풍수를 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및 사망 예언, 이회창 대권운 없다 등 자연이치로 본 풍수연구가의 예측이 적중하는 이유는 풍수 즉 자연은 거짓이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망하면 그 자식도 같이 망하게 되듯이 국운이 상실되어 나라가 망하면 그 자식격인 기업, 국민도 동시에 타격을 보게 되지만, 그래도 삼성은 국가 총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 중대그룹이므로 풍수예측상 보통 걱정이 아니다.
이미 국가와 기업, 국민은 절망에 빠져 있으며 몇 개월 후에는 망연자실할 것이다.
자연과학으로 運七氣三이라 했듯이 자연위력의 운이 90%이고 노력 10%라는 숫자상으로 볼 때, 운이 상실되지 않았을 때 노력으로 살아 갈 수 있지만 90%의 운이 상실된 상태에서는 노력 10%로 회생할 수 없는 것이다.
어느 시대라도 자연이치의 위력은 원칙이 적용될 것이므로 대한민국과 삼성그룹 등 모든 기업, 국민은 자연을 활용하는 방법 외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간 삼성그룹측에서 본 풍수가에게 최고 악존재라는 말을 한다고 여러번 들었다. 미래는 아는 사람이 걱정하는 것이다. 어린애가 미래를 걱정하는 것 보았는가!
대한민국 국가운명과 삼성그룹의 미래운명을 명확히 알고 대안을 제안하는 이도 없을 것이다.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로서 늦기 전에 국가와 국민에게 중대하고 삼성그룹의 미래를 위하여 한번 더 충고하는 것이다.
2016 . 2 . 26 .
도선풍수 제34대 전수자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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