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평안 신문 인터뷰 12가지 제목
1. 도선국사풍수지리(神眼系物形說) 전수자가 박민찬 선생이며 평택 출생이다.
2. 평택 지명 세계평화 지명이었다 박선생이 밝혔다.
3. 박선생은 우리나라 길, 흉 운명이 결정되는 과정을 밝혀내었으며 국운이 상실되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10년전부터 예언하고 있다.
국운융성의 대안으로 비보 풍수 즉 청계천 무궁화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4. 박선생은 본 풍수학이 세계평화와 행복의 근원이라고 주창하고 있다.
5. 본 풍수학의 자연연구는 세계가 같은 논리이므로 노벨상에 해당된다고 주창하고 있다.
6. 박선생은 자연에서 밝혀진 국운융성법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안하고 있다.
7. 자연연구의 저작권으로 10여가지를 등록하였으나 앞으로 500여가지가 세계 저작권이 될것이라고 한다.
8. 박선생은 1998.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저서가 있으며 2009. 한국인물 33인에 선정되었다.
9. 정계로 이회창 대통령 안된다 외 다수와 재계는 삼성, 현대, SK, 노무현당선과 사망예언, 현대차그룹, 한전부지에 대한 풍수학적 예언등 국내외적 특별한 예언을 하고 있다.
10. 석가모니, 공자, 남사고(격암유록)등 역사의 성현들 말슴을 모두 자연원리에서 밝혀내었다고 한다.
11. 중요무형, 유형문화재 등록중에 있다.
12. 현 평택시청 부지를 스승이신 한필선 선생님이 조언했다고 한다.
2015 년 11 월 19 일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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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재광 시장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