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 신부가 미신을 말한다.
사주팔자는 자연과학, 종교는 정신세계차원
차동엽 신부는 7.6 KBS “팔자와의 한판”이란 주제 강의에서 “팔자가 없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무지개 원리를 주장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팔자가 없다라는 말은 상식 밖의 주장이며 기본도 없는 종교 지도자다.
원인 없는 결론 없다 원인이 있으니 결론이 있는 것은 과학이다
사람이 성격 등 살아가는 모든 것이 다 다른 것은 그 원인이 있기 때문에 다 다르게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게 태어나는 것은 그 사람의 그렇게 정해진 팔자다
따라서 사주팔자는 과학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운명(살아가는 각본, 과정)이 80%가 정해진다
따라서 사주팔자(태어난 년,월,일,시)를 풀어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80%까지 알 수 있다.
차 신부도 팔자에 종교지도자로 태어났기에 신부를 하는 것이다
차 신부가 본 학문과 미래 팔자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본 연구원에 방문하길 바란다
그리고 공중파 방송을 통하여 종교지도자 로써 비과학적 강의를 삼가하길 바란다.
운명은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과학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발생한 후 가장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인간운명(운, 사주팔자)이 결정되는 과정을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다.
본연구원에서 사주가 결정되는 과정을 밝혀냈다. 21세기는 평화가 될 것이다.
따라서 차 신부가 무지개 원리를 주장하는 것도 비과학적이며 과학을 미신으로 치부하는 발언은 무례하다 할 것이다.
2007.7.6
풍수지리 운명 연구가 박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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