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 의원님께
6년전 마포 풍수지리 연구원에서 뵈었던 원장 박민찬입니다.
항상 방송을 통하여 국가가 나아가야 할 정치에 관한 핵심정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사무실에 오셨을 당시 드린 말씀 기억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시 대한민국의 국운이 완전히 깨졌으므로 나라가 망한다고 강하게 말씀드렸으며, 이는 국운의 자연이치(풍수)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이 행하므로 원하는 것에 90% 이상 자연의 영향이 미치는 것입니다.
인간의 노력 10%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90%의 운이 깨지지 않았을 때는 노력 10%도 삶(운명)에 도움이 되지만, 90%의 운이 깨졌을 때는 노력의 숫자 10%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나라의 운명을 되살릴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암으로 보면 4기를 넘기고 있습니다. 하루가 시급합니다.
빠른 시일 내 국가발전을 위한 연구를 말씀드리길 희망합니다. 시간을 허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의원님,
“노장은 살아 있다” 그간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미래 역사가 새롭게 기록될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5 . 4 . 15 .
도선풍수과학원 원장 박민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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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신은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는가 
